성평등가족부, 전국 156만 명 대상 청소년 미디어 이용습관 진단조사
- 미디어 과의존 위험군 조기 발굴 및 맞춤형 치유 지원-
□ 성평등가족부(장관 원민경)는 교육부, 시·도 교육청과 협력하여 4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전국 학령전환기 청소년 약 156만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청소년 미디어 이용습관 진단조사」를 실시한다.
ㅇ 이번 조사는 초등학교 1학년·4학년, 중학교 1학년, 고등학교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및 사이버 도박 등 위험요인을 조기에 발견하고 맞춤형 상담·치유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 진단조사 결과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또는 사이버 도박 문제 위험군으로 분류된 청소년에게는 본인 또는 보호자의 동의를 거쳐 맞춤형 상담·치유서비스가 제공된다.
ㅇ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개인 또는 집단상담을 제공하고, 추가 심리검사를 통하여 우울이나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ADHD) 등이 있는 경우 치료기관(병원 등) 연계도 지원한다.
ㅇ 집중 치유가 필요한 청소년에게는 미디어사용이 제한된 환경에서 전문상담과 다양한 대안 활동이 포함된 기숙형 치유캠프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청소년의 미디어 사용조절 능력을 높인다.
□ 특히 올해부터는 전국 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게이트키퍼' 역할을 확대해 사이버 도박 문제 위험군 청소년에 대한 지원을 강화한다.
ㅇ 기존에는 위험군 판정 시 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 등 전문기관으로 즉시 연계했으나, 올해부터는 전국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1차 상담을 실시한 뒤 전문기관과 연계하도록 절차를 개선한다.
ㅇ 이를 통해 상담·치유서비스 참여율을 높이고 보다 체계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 청소년 미디어 이용습관 진단조사는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을 조기에 선별하기 위해 2009년부터 매년 실시되고 있다.
ㅇ 또한 청소년이 조사 과정에서 자신의 미디어 이용 습관을 스스로 점검하도록 하여 미디어 이용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건강한 디지털 이용 습관 형성을 유도하는 데 목적이 있다.
□ 윤세진 성평등가족부 청소년정책관은 "청소년 미디어 이용습관 진단조사는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에게 치유와 회복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출발점"이라며,
ㅇ "청소년들이 건강한 디지털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학교와 보호자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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