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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학교통일교육 실태조사 결과 공개

2026.03.31 통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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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도 학교 통일교육 실태조사」에 담긴 미래세대의 통일인식
미래세대, "평화통일로 바뀔 세상이 궁금해요"
  - 학교 통일교육 경험 확산 속에 평화와 통일에 대한 관심 확인
  - 참여·체험 중심 교육과 실감형 콘텐츠 활용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 형성
 【관련 국정과제】 117-3. 평화·통일·민주시민교육 추진

 

□ 통일부와 교육부는 학생 및 교사의 통일 인식, 남북관계 인식, 통일교육 현황 등을 파악하기 위해, 전국 시도교육청의 협조를 받아 2025년 10월 16일부터 11월 17일까지 「2025년도 학교 통일교육 실태조사」를 실시했다.

    * 학교 통일교육 실태조사는 「통일교육 지원법」 제8조 제4항에 근거, 2014년부터 시행

    ** 「통일교육 지원법」 제8조(학교의 통일교육 진흥) ④ 통일부장관은 교육부장관과 협의하여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매년 초·중등학교의 통일교육에 대한 실태조사를 실시할 수 있다.

   
 「2025년도 학교 통일교육 실태조사」 개요

 o (조사대상) 초·중·고 816개교, 총 75,895명
  - 학생(70,242명) : 초(5·6학년) 22,121명, 중 24,939명, 고 23,182명(95% 신뢰수준, ±0.37%p)
  - 교사(4,647명) 및 관리자(1,006명) : 초등 담임, 중등 사회·도덕·역사 교사 등(95% 신뢰수준, ±1.43%p)
    * 지역, 학교급에 따른 학교별 층화추출
 o (조사기간 및 방법) 2025.10.16.~11.17.
 o (조사방법 및 조사기관) 온라인 조사, 글로벌알앤씨(주)


□ 학생들의 '통일 필요' 인식은 전년도 조사결과에 비해 2.1%p 높아졌다. 학생들은 '남북 간 전쟁 위협을 없애기 위해' 통일이 필요하다고 응답하면서 통일 이후 발생할 사회적 문제와 통일의 경제적 부담 등에 대한 우려도 크다고 답했다.
 
    * 통일 필요 : △'23년 49.8% → △'24년 47.6% → △'25년 49.7%
      통일 불필요 : △'23년 38.9% → △'24년 42.3% → △'25년 37.9%
 
    ** 필요 이유 : △전쟁위협 해소 32.0% △선진국 진입 20.2% △같은 민족 13.9%
       불필요 이유 : △사회적 문제 발생 28.6% △경제적 부담 21.9% △정치제도 차이 19.9%

 o 학생들은 북한을 '협력·도움 대상'보다 '경계·적대 대상'으로 더 많이 보고 있으나, 그 격차는 전년도에 비해 11.5%p 감소하였다. 한편, 북한 사회가 '변하고 있다'는 인식은 감소한 것으로 파악되었다.

    * 북한 인식 : △협력·도움 대상 39.4% △경계·적대 대상 56.8%

    ** 북한사회 변하고 있음 : △'23년 31.5% → △'24년 37.4% → △'25년 34.4%

 o 학생들의 남북 관계 평화 인식 관련 '평화롭다'는 응답은 전년도에 비해 4%p 증가한 반면, '평화롭지 않다'는 응답은 15.5%p 대폭 감소했다.

    * 평화롭다 : △'24년 4.6% → △'25년 8.6% 
      평화롭지 않다 : △'24년 75.8% → △'25년 60.3%

□ 학생 대상 조사 결과, 80.3%의 학생들이 학교 통일교육을 경험하였으며, 앞으로 '통일이 가져올 이익'에 대해 가장 배우고 싶은 것으로 파악되었다.

 o 학생들이 통일교육을 받은 방법으로는 '동영상 시청'이 가장 많았고(60.3%) 가장 희망(58.9%)하는 반면, 현장견학 등 통일교육 관련 체험학습 경험은 학생들의 희망(55.9%)보다 낮은(5.6%) 것으로 나타났다.

    * 교육 실시 : △동영상 시청 60.3% △강의(설명식 교육) 46.3% △퀴즈, 게임, 이벤트 19.6%

    ** 교육 희망 : △동영상 시청 58.9% △퀴즈·게임·이벤트 57.3% △현장 견학 등 체험학습 55.9%

 o 학생들은 통일·북한 관련 정보를 주로 '유튜브'와 '인터넷(포털, 블로그 등)'을 통해서 얻는다고 하였으나, 전년도 결과와 비교해서 학교수업의 비율이 다소 증가(44.6% → 48.3%, 3.7%p)한 것으로 나타났다.

    * 정보 출처 : △유튜브 58.2% △교과서, 학교 수업 48.3% △인터넷(포털, 블로그 등) 40.0%

□ 교사 대상 조사 결과, 교사들 대부분(80.2%)은 통일이 필요하다고 하였고, 87.0%의 교사들이 학교 통일교육을 실시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파악되었다.

 o 교사들은 '강의(설명식 교육)'를 통해 통일교육을 가장 많이 실시하지만, '퀴즈, 통일관련 게임, 이벤트 방식'이 가장 효과적일 것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교육 실시 : △강의(설명식 교육) 76.6% △동영상 시청 66.8% △퀴즈·게임·이벤트 40.3%

    ** 효과적 교육 : △퀴즈·게임·이벤트 55.7% △동영상 시청 51.1% △외부전문가 특강 46.5%

 o 교사들도 학생들처럼 통일·북한 관련 정보를 주로 '인터넷(포털, 블로그 등)'과 '유튜브'를 통해서 얻는 것으로 파악되었으며, 통일교육 활성화를 위해 '사회적 공감대, 분위기 조성'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정보 출처 : △인터넷(포털, 블로그 등) 66.6% △유튜브 62.2% △계기교육 자료 등 50.4%

    ** 통일교육 활성화 중점 : △사회적 공감대, 분위기 조성 81.4점 △교수학습 자료 개발 75.8점 △관련 법, 제도 정비 69.9점

□ 이번 조사는 통일교육 수업 및 관련 활동과정에서 실감형 콘텐츠 활용 경험 여부와 필요성을 파악하는 문항을 추가했다.

 o 학교현장에서 아직 실감형 콘텐츠 활용 경험은 많지 않으나, 통일교육에서 실감형 콘텐츠 기술 활용 필요성에 대해 공감대가 형성된 것으로 확인되었다.
 
    * 실감형 콘텐츠 활용 경험 : △학생 18.0% △교사 11.3%

    ** 실감형 콘텐츠 활용 필요성 : △학생 42.8% △교사 53.0%

□ 통일부와 교육부는 변화하는 학교현장의 교육환경에 맞추어 평화통일민주시민교육이 나아갈 목표와 방향성을 가지고 참여 및 체험 중심의 통일교육을 통해 미래세대가 통일에 대한 바람직한 가치관을 정립하고 관심과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학교에 대한 지원을 확대할 예정이다.
 
 o 통일부 국립평화통일민주교육원은 통일미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실감형 통일교육 등 첨단 현장형 통일교육을 통해 미래세대 통일인식과 통일교육의 효과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다.

붙임 : 「2025년도 학교 통일교육 실태조사」 결과

“이 자료는 통일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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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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