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도 학교 통일교육 실태조사」에 담긴 미래세대의 통일인식 미래세대, "평화통일로 바뀔 세상이 궁금해요"
- 학교 통일교육 경험 확산 속에 평화와 통일에 대한 관심 확인
- 참여·체험 중심 교육과 실감형 콘텐츠 활용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 형성
【관련 국정과제】 117-3. 평화·통일·민주시민교육 추진
□ 통일부와 교육부는 학생 및 교사의 통일 인식, 남북관계 인식, 통일교육 현황 등을 파악하기 위해, 전국 시도교육청의 협조를 받아 2025년 10월 16일부터 11월 17일까지 「2025년도 학교 통일교육 실태조사」를 실시했다.
* 학교 통일교육 실태조사는 「통일교육 지원법」 제8조 제4항에 근거, 2014년부터 시행
** 「통일교육 지원법」 제8조(학교의 통일교육 진흥) ④ 통일부장관은 교육부장관과 협의하여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매년 초·중등학교의 통일교육에 대한 실태조사를 실시할 수 있다.
「2025년도 학교 통일교육 실태조사」 개요
o (조사대상) 초·중·고 816개교, 총 75,895명
- 학생(70,242명) : 초(5·6학년) 22,121명, 중 24,939명, 고 23,182명(95% 신뢰수준, ±0.37%p)
- 교사(4,647명) 및 관리자(1,006명) : 초등 담임, 중등 사회·도덕·역사 교사 등(95% 신뢰수준, ±1.43%p)
* 지역, 학교급에 따른 학교별 층화추출
o (조사기간 및 방법) 2025.10.16.~11.17.
o (조사방법 및 조사기관) 온라인 조사, 글로벌알앤씨(주)
□ 학생들의 '통일 필요' 인식은 전년도 조사결과에 비해 2.1%p 높아졌다. 학생들은 '남북 간 전쟁 위협을 없애기 위해' 통일이 필요하다고 응답하면서 통일 이후 발생할 사회적 문제와 통일의 경제적 부담 등에 대한 우려도 크다고 답했다.
* 통일 필요 : △'23년 49.8% → △'24년 47.6% → △'25년 49.7%
통일 불필요 : △'23년 38.9% → △'24년 42.3% → △'25년 37.9%
** 필요 이유 : △전쟁위협 해소 32.0% △선진국 진입 20.2% △같은 민족 13.9%
불필요 이유 : △사회적 문제 발생 28.6% △경제적 부담 21.9% △정치제도 차이 19.9%
o 학생들은 북한을 '협력·도움 대상'보다 '경계·적대 대상'으로 더 많이 보고 있으나, 그 격차는 전년도에 비해 11.5%p 감소하였다. 한편, 북한 사회가 '변하고 있다'는 인식은 감소한 것으로 파악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