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총리, 범정부 마약류 특별단속 강화 및 마약류 관계장관회의 개최 지시
□ 김민석 국무총리는 4.1(수) 법무부 국정집중점검회의를 앞두고, 마약류 범죄의 심각성을 전 내각이 다시 한번 엄중히 인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김 총리는 "수사·단속기관은 진행 중인 상반기 마약류 특별단속을 강화해 유흥가, 온라인 등 현장에서 마약류를 찾아볼 수 없도록 철저히 단속하고, 각 부처는 현장의 마약류 대응체계를 전면 재점검하라"고 지시했다.
ㅇ 또한, 국무조정실에 마약류 정책 대응체계를 총리가 직접 점검하기 위한 마약류 대응 관계장관회의를 개최하도록 지시했다.
ㅇ 김 총리는 "마약류 범죄는 국민의 안전과 일상을 위협하고, 청년들의 미래를 갉아먹는 중대한 사회문제"라며, "빈 주사기가 사고 차량에서 발견되는 현상이나, 클럽에 각성제 껍질이 나뒹군다는 보도를 전부처가 엄중히 받아들이기 바란다" 밝혔다.
□ 국무조정실은 그동안 마약류 대응 정책 현장을 직접 방문해 현장의 의견을 수렴해왔으며, 4.1(수) 마약류 안전관리 현장토론회, 4월중 마약류 대응 관계장관회의를 개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