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국 정상회담('26.4.1) 계기, MOU 체결로 해양플랜트의 해제, 재활용 등 해양플랜트 서비스산업에 대한 협력 기대 높아져
김성범 해양수산부 차관은 4월 1일(수), 한-인도네시아 정상회담('26.4.1)을 계기로 진행된 '한-인도네시아 해양플랜트 서비스산업* 협력 MOU' 교환식에 참석했다.
* 해양플랜트 전주기(Life-cycle) 중 건조 이후에 요구되는 운영·유지보수, 해체, 재활용 등의 행위와 관련된 인력·물자 조달 행위
이번 MOU는 지난 '21년 체결되었던 '한-인니 해양플랜트 서비스산업 협력 MOU'의 내용을 보다 구체화한 것으로 석유·가스 생산이 종료된 후 해양플랜트의 해체 및 재활용 분야에서의 협력을 명기하는 한편, 인력 양성과 상호 합의에 따른 기타 다양한 분야의 협력을 포함한 것이 특징이다.
양국은 인도네시아 해양플랜트 친환경 해체 실증사업(R&D)을 통해 지난 '22년 인도네시아 동부 칼라만탄 해역에 있는 낡은 해양플랜트 1기(ATTAKA EB)를 해체하고 하부구조물을 인공어초로 재활용하는데 성공한 바 있다.
김 차관은 이번 MOU 체결로 "지난해부터 추진 중인 해양플랜트를 LNG 공급 설비로 재활용하는 기술개발 사업*과 현지 인력 양성 분야의 협력**이 더욱 탄력을 받게 되었다." 라며, "'동남아 해양플랜트 서비스산업 분야*** 진출을 희망하는 우리 기업의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R&D) 해양플랜트 재활용('25~'28, 460억원) / ** (ODA) 현지 인력 양성('25~'29/43.8억원) / *** 30년까지 약 10조원 규모로 성장 예상(출처: CNN Indones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