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우 외교부 공공외교대사는 4.1.(수) 서울에서 사라 로저스(Sarah Rogers) 미국 국무부 공공외교 담당 차관과 「제2차 한미 공공외교 협의」를 개최했다.
※ 제1차 한미 공공외교 협의는 2023.12.1. 서울에서 개최
이번 협의는 2025년 두 차례의 한미 정상회담을 통해 도출된 공동 성과의 이행을 공공외교 차원에서 뒷받침하기 위해 개최된 것으로, 양측은 ▴양자 공공외교 협력 ▴인도·태평양 등 지역에서의 공공외교 협력 ▴미국 독립 250주년 기념 협력 ▴위기 상황에서의 공공외교 등 제반 의제에 대해 폭넓고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하고,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양측은 공공외교가 양국 국민 간 상호 이해・신뢰 증진을 넘어, 한미동맹의 주요 과제들의 이행을 촉진하는 핵심적인 정책 수단이라는 데 인식을 같이하였다. 특히 전략적 메시지 발신과 디지털 기반 소통, 인적・문화교류 확대 등을 통해 한미동맹의 가치와 중요성에 대한 양국 국민과 국제사회의 이해를 더욱 효과적으로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기로 하였다.
또한 양측은 향후 한미 공공외교 협의를 정례적으로 개최함으로써 공공외교 협력 현황을 점검하고 새로운 협력 방안을 모색하며, 변화하는 국제 환경 속에서 공공외교 협력을 지속적으로 심화・발전시켜 나갈 필요성에 공감하였다.
한편, 양측은 올해 미국 독립 250주년을 맞아 한미 협력각서(Memorandum of Cooperation)에 서명하여 양국의 한미 정상회담 공동설명자료(Joint Fact Sheet, JFS) 이행 의지와 한미동맹의 굳건함을 재확인하고, 다양한 기념행사를 위해 협력하기로 하였다.
붙임: 협의 사진.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