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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생태계의 글로벌화와 지방 벤처생태계의 활성화를 위해 민·관이 머리를 맞대다

- 중기부와 한국벤처투자, 2026년 제1차 '모태펀드 정책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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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장관 한성숙, 이하 중기부)와 한국벤처투자(대표이사 이대희)는 모태펀드의 운용 현황과 성과,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4월 2일(목)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2026년 제1차 모태펀드 정책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에는 노용석 중기부 제1차관을 비롯해 한국벤처투자 대표이사와 벤처캐피탈, 스타트업, 학계 등 벤처생태계 주요 리더들이 참석했다.
 
  < 행사 개요 >  
   
(일시, 장소) '26. 4. 2(목) 14:00~16:25,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 호텔(서울 강남구)
 
 
(발제자) PWC 김지경 이사, 스타트업얼라이언스 임정욱 공동대표, 뮤어우즈벤처스 류정아 대표, 한국벤처투자 장남준 본부장, KB인베스트먼트 윤법렬 대표
 
(참석자) (좌장) 스타트업얼라이언스 임정욱 공동대표, 부산기술창업투자원 서종군 원장
(토론) 발제자 외 KAIST 백용욱 교수, 법무법인미션 김성훈 변호사,
크릿벤처스 송재준 대표, 대전투자금융 송원강 대표, 김인태 전북특별자치도 실장
 
 
첫 번째 세션에서는 벤처투자의 글로벌화 현황과 제도 개선방안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글로벌 무대로 국내외 한인 벤처·스타트업을 연결하고, 해외 투자유치와 글로벌 시장 조기 진출 등을 위해 국외 창업이 활성화되어야 한다는 점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벤처캐피탈의 국외 창업기업 투자 현황과 사례 발표를 통해 대규모 투자가 요구되는 딥테크 벤처·스타트업이 글로벌 무대에서 유니콘·빅테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모태펀드가 국내외 투자 네트워크를 확충하고, 장기투자의 마중물 역할을 확대해야 한다는 데에 의견을 모았다.
 
또한 법인 소재지, 국내 인력고용 등 외형적 요건보다는 실제 국내 경제 기여도 중심으로 국외 창업기업의 인정 기준을 개선할 필요성과 함께, 벤처캐피탈이 성장성을 갖춘 국외 창업기업에 선제적으로 투자할 수 있도록 서류 제출 의무 간소화와 행정 절차 및 기간 단축 등 제도개선 방안이 심도 있게 논의되었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지방 벤처투자 생태계의 활성화를 위한 모태펀드 역할과 추진 방안을 다루었다.
 
한국벤처투자는 기술보증기금 등과 유관기관 합동으로 올해 2월부터 총 7회에 걸쳐 진행된 '지역 순회 벤처정책·벤처투자 설명회'의 성과를 공유했다. 모태펀드가 지방 모펀드 조성 시 출자 비율을 높이고, 민간 출자자에 인센티브를 부여해 온 점이 지방 출자자(Limited Parter, 이하 LP)의 참여를 이끌어내는 대표적인 사례로 제시되었다.
 
참석자들은 향후 지방 투자 비중을 획기적으로 높이기 위해 모태펀드가 지방 벤처·스타트업과 벤처캐피탈 간 네트워크, 지방 벤처투자 정보 제공 등 투자 인프라를 확충하는 역할을 확대해 나가야 된다고 뜻을 모았다.
 
노용석 제1차관은 "모태펀드는 벤처투자 생태계의 든든한 버팀목이자 성장 동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딥테크 벤처·스타트업이 글로벌 무대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장기 인내자본 공급 등 모태펀드의 투자 전략을 구체화하는 한편, 기업, 대학, 은행 등 지역사회 구성원이 벤처투자를 경험하고 투자성과를 향유할 수 있도록 모태펀드의 기능 및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모태펀드 정책포럼은 이번 포럼을 시작으로 연중 분기별로 개최되며,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모태펀드의 성과 확산과 벤처투자 제도 개선을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
 

“이 자료는 중소벤처기업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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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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