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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부문 비상대응 TF」 금융시장반 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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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부문 비상대응 TF」

금융시장반 회의 개최

 

1. 회의 개요


  금융위원회는 4.8일(수) 신진창 사무처장 주재로 재정경제부·한국은행·금융감독원 등 관계기관, 시장안정프로그램 운영기관(산업은행, 기업은행, IBK자산운용), 신용평가사 및 증권사 애널리스트 등 산업·금융시장 전문가와 함께 중동상황 관련 「금융시장반*」 회의를 개최하였다. 오늘 회의는 중동상황 이후 금융시장 동향채권·자금시장 안정프로그램 운영실적을 점검하고, 중동상황에 따른 산업·금융시장 영향을 논의하기 위해 개최하였다.


* 범정부 비상경제본부(국무총리 주재) 산하 「금융안정반(반장: 금융위원장)」 內
금융시장반,

[참조] "민생·실물경제와 시장 안정을 최우선으로 금융권 비상대응체계를 가동하겠습니다(3.30일 보도자료)"

 

일시 / 장소 : '26.4.8일(수) 10:00~ / 금융위 대회의실


참석

 

 [금융위]
사무처장(주재), 금융정책국장, 자본시장과장, 금융시장분석과장, 기업구조개선과장

 

 [관계기관]
재경부거시경제심의관, 한은금융시장국장, 금감원금융시장안정국장

 

 [시장안정프로그램 운영기관]
산은
자본시장부문장, 기은글로벌자금시장그룹장, IBK자산운용채권운용1본부장

 

 [전문가]
NICE신용평가 이혁준 본부장, iM증권 박상현 애널리스트, 키움증권 한지영 애널리스트 삼성증권 김은기 애널리스트, 한투증권 이충재 애널리스트

 

2. 주요 논의내용


  참석자들은 먼저 중동상황 이후 채권·자금시장 동향을 점검하였다. 최근 유가급등에 따른 물가부담 등으로 주요국 통화정책에 대한 기대가 조정되고, 글로벌 금리가 오름세를 보이면서 국내 시장금리도 동반 상승*하였다. 다만, 회사채 및 자금시장의 주요 위기 지표 중 하나인 신용 스프레드**과거 위기시에 비해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중동상황 이후에도 아직 크게 확대되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 국고채 3y: (ʼ25년말) 2.953% → (ʼ26.2월말) 3.041% → (4.7일) 3.451%
└ 작년말 대비 +49.8bp, 중동상황 이후 +41.0bp


      회사채 AA-: (ʼ25년말) 3.476% → (ʼ26.2월말) 3.637% → (4.7일) 4.107%
└ 작년말 대비 +63.1bp, 중동상황 이후 +47.0bp


   ** 회사채 스프레드(AA- 기준): (2월말)59.6bp → (4.7일)65.6bp(중동상황 이후 +6.0bp)
※ ʼ22년 레고랜드 사태 당시, (ʼ22.9말) 109.4bp → (10월말) 137.5bp (1개월간 +28.1bp)


  이에 대해 참석자들은 시장안정프로그램선제적이고, 적극적인 운용이 시장 충격을 완화하는 '든든한 안전판' 역할을 수행했다고 평가하였다. 실제로 지난 3월 한 달간 시장안정프로그램은 회사채와 기업어음(CP) 등을 총 2.42조원 매입하였다. 이는 규모 면에서 ʼ22년 레고랜드 사태* 이후 월간 최대 집행실적이며, 평상시** 대비 약 2.7배 수준의 적극적인 매입이 이루어진 결과이다.


* 레고랜드 사태 당시(ʼ22.10~12월중) 시장안정프로그램 월평균 2.72조원 집행

** ʼ23~ʼ25년중 시장안정프로그램 월평균 0.89조원 집행


  특히, 지원의 폭과 깊이를 모두 강화하여 시장 금리 상승기 시장의 취약부분을 두텁게 지원하는 데 주력하였다. ʼ23.11월 이후 처음으로 여전채 매입을 재개하였으며, 신용등급이 낮은(BBB 이하) 중소·중견기업 대상 P-CBO도 올해 들어 첫 발행에 착수하는 등 본격적인 집행에 속도를 높였다. 참석자들은 이러한 노력이 신용 스프레드 안정을 견인하면서 시장의 급격한 위축을 방지하는 데 일정 부분 기여했다는 점에 인식을 같이하였다.

  신진창 사무처장적극적으로 대응해 온 시장안정프로그램 운영기관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한편, 중동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 속에 최근 시장 금리의 절대 수준이 높아짐에 따라 기업들의 실질적인 자금조달 부담이 가중될 수 있어 이를 매우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고 강조하였다. 아울러 시장심리가 위축된 상황에서는 사소한 변수에도 금리와 스프레드 등 시장지표가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는 만큼, 4월에도 시장안정프로그램의 적극적인 집행 기조를 이어가 줄 것을 당부하였다. 특히, 최근 유가상승 등 에너지·공급망 위기에 영향을 받는 취약 산업군의 자금조달 지원에 더욱 신경 써 줄 것을 당부하였다. 또한, 신 사무처장은 중동상황 전개 양상에 따라 채권시장 변동성이 과도하게 확대되는 경우 시장안정프로그램 지원규모를 즉각 확대할 수 있도록 사전에 철저히 준비할 것을 당부하였다.

 

※ 중동상황 이후 시장안정프로그램 관련 경과


(3.5일) 대통령, "자금시장 변동성 확대에 대응하여 100조원 규모의 시장안정프로그램을 신속·적절하게 집행하고 관리할 것"(임시 국무회의)


(3.6일) 시장안정프로그램 운영기관에 대통령 지시사항 전파, 일일 보고체계 구축("중동상황 관련 「금융시장반」 점검회의 개최" 보도자료 참조)


(3.9일~) 시장안정프로그램별 집행실적 일일 점검


  이어 참석자들은 중동상황에 따른 산업·금융시장 영향에 대해 논의하였다. 금번 중동發 지정학적 리스크는 유가 상승에너지 공급망 교란을 초래하여 실물경제에 타격을 주고 있는 복합위기로 진단하면서, 이러한 실물 부문의 충격이 금리와 환율 등 금융시장 변동성을 촉발하고, 금융기관의 신용 리스크를 높이는금융 전반으로 전이될 가능성에 대비해야 한다는 점에 의견을 모았다. 이에 따라 중동 정세에 민감한 취약 산업을 선제적으로 파악하고 해당 산업에 속한 기업들의 자금조달 여건을 면밀히 분석하여 채권 및 단기자금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사전에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하였다.

  신진창 사무처장은 실물경제의 불확실성 속에서 금융권이 든든한 '방파제' 될 수 있도록, 정책금융기관 및 민간 금융권과 협력하여 중동 수출 기업 지원과 석유화학 등 피해업종의 애로 해소에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과거 위기가 예기치 못한 지점에서 발생했던 사례를 상기시키며, "위기 상황이야말로 우리 금융권의 진정한 위기관리 역량이 드러나는 시점"이라고 언급하면서 정부, 중앙은행, 정책 유관기관, 민간금융권 모두 합심하여 잠재적 취약 요인(hidden risk)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신속한 대응체계를 유지해 줄 것을 당부했다.


3. 향후 계획


   금융위원회는 금융시장이 안정될 때까지 관계기관과 함께 중동상황 관련한 24시간 시장 모니터링 체제를 지속 운영하면서 「금융부문 비상대응 TF」산하 「금융시장반」 회의를 주기적으로 개최해 나갈 계획이다.

“이 자료는 금융위원회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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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따라 처벌될 수 있습니다.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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