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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김민석 국무총리 주재 중동상황 건설기업 금융애로 점검 간담회 보도자료 모두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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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발언]


중동상황 건설기업 금융애로 점검 간담회

- 2026. 4. 8.(수) 15:00, 서울 중구 국토발전전시관 -


지금부터 중동상황 건설기업 금융애로 점검 간담회를 시작하겠습니다.

우리나라 건설업계를 이끌어가시는 우리 대표분들과 함께 오늘 자리를 하게 돼서 아주 의미있고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더 말할 것도 없이 건설은 지금까지 대한민국 경제를 이끄는 기반이기도 하고 또 우리가 지금 최첨단 산업 체계로의 변신을 시도하고 있지만 그러나 어떤 경우에도 놓을 수 없는 또 우리경제의 기반이 가장 많은 현장 경제 현장 인력 또 일자리가 걸려 있는 그러한 산업이 아닌가 싶습니다.

중동 상황이 생겨서 여러 가지 국민들의 걱정도 있고 기업과 산업이 다 어려운 가운데 오늘 자리가 굉장히 의미가 있는 것은 아시다시피 대통령님께서 매우 적극적으로 선제적인 리더십을 발휘하셔서 정부와 청와대가 전체적으로 비상 경제 대응체제를 바꿨습니다. 여러 가지 할 수 있는 최대한의 선제적 대응 조치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 가운데 오늘 아침 회의에서 저희가 종래에 각 부처가 예를 들어 건설이면 건설 국토부에서 단독적으로 대응하면서 필요한 사안도 듣고 말씀도 나누고 대응하는 그런 것을 좀 넘어서 적극적인 범부처 다부처 대응을 하는 것이 필요하겠다. 예를 들어 저희가 조만간 의료기기, 주사기 이런 문제가 있으면 중소벤처기업부와 보건복지부가 함께 현안을 논의하는 이런 등등의 것을 적극적으로 하자라는 얘기를 했는데 사실은 그러한 논의를 하게 된 제일 첫 계기는 바로 오늘 이 자리부터 시작됐습니다.

우리 국토부 장관님하고 저희가 논의를 하다가 건설계가 지금 아시다시피 석유라든가 나프타, 플라스틱에 이르기까지 우선은 어떻게 공급을 안정화할 것이냐라는 문제에 집중하고 있는데, 예를 들어 실제로는 어떤 부분에 있어서 공급을 하더라도 우리가 확보만 해 놓고 전쟁이 얼마나 갈지 또 그 후에 상황 변화에 따라서 과연 확보해 놓은 가격이 변동되면 어떻게 할지 하는 일종의 리스크 해지를 하는 문제가 중요한 국면으로 변하고 있다라는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건설업계의 경우를 보면 사실은 지금 상황이 공기가 길어지고 공사 비용이 늘고 금융 비용에 부담을 갖게 되는 것들이 확실히 현실적인 문제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한편으로는 지금 정부는 어쩔 수 없이 각종 공급관리에 집중하고 있지만 그로부터 생기는 예를들어 건설의 경우에는 실제 금융의 문제가 핵심적인 어려움인 것 같다 해서 그러면 우리가 오늘 이렇게 금융위원장님이 함께 모여서 좀 구체적인 말씀을 듣고 함께 모색하는 자리를 만드는 것이 좋겠다 해서 이렇게 함께 머리를 맞대는 첫 자리입니다.

그만큼 정부 차원에서 건설의 중요성, 또 건설 업계를 이끌어가는 분들의 고충에 대해서 저희도 매우 중하고 깊이 생각하고 있습니다. 오늘 자리가 그런 여러 가지 말씀들을 듣고 함께 대책을 마련하는 자리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보도자료]



"중동 상황에도 건설산업이 흔들리지 않도록 정부가 함께 지원하겠습니다."
- 김민석 국무총리 주재 국토부·금융위 참석 건설·금융업권 합동 간담회 개최
- 중동 상황 관련 건설산업 위기 확산 방지를 위한 금융 지원 방안 논의


□ 김민석 국무총리는 중동전쟁 위기가 건설업계 전반으로 확산될 우려를 조기 차단하기 위하여,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 금융위원회(위원장 이억원)와 함께 4월 8일(수) 서울에서 건설·금융업권* 합동 간담회를 개최하여 건설기업의 금융부문 애로사항을 수렴하고 지원방안을 논의하였다.

* (건설 관련 협회) 대한건설협회, 대한전문건설협회,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대한건설기계협회, 해외건설협회, 한국주택협회, 대한주택건설협회, 한국부동산개발협회(금융권) 은행연합회, 우리은행, 신한은행(정책기관) 주택도시보증공사, 주택금융공사, IBK기업은행, 신용보증기금

□최근, 나프타 수급과 관련된 레미콘 혼화제, 각종 플라스틱 제품과 마감재, 그리고 정유 과정에서 생산되는 아스팔트 등에 대한 수급 불안이 확산됨에 따라, 건설현장의 공사 진행에 차질이 우려되고 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건설업계는 최근 중동상황으로 공사비가 증가하고 공기가 늘어나며 이로 인해 금융비용이 증가하는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하면서,

ㅇ"정부가 건설 자재 수급관리에 신경 쓰고 있지만 금융도 해결해야 하는 핵심 과제인 만큼, 오늘 함께 모인 첫 자리에서 여러 가지 말씀들 듣고 머리를 맞대어 해결책을 모색하면 좋겠다"라고 강조하였다.

□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건설업계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정부의 금융 지원이 건설산업 적재적소에 투입될 수 있도록 금융위 및 금융업권과 긴밀하게 소통하고 있다"고 밝히며, "대외적인 요인으로 인한 위기로 인해 우리 민생경제를 지탱하는 건설산업이 흔들리지 않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하였다.

□ 이억원 금융위원회 위원장은 "중동상황으로 인한 우리 경제·산업에의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정책·민간 금융권의 위기대응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운영 중이다"고 밝히며, "건설업계와 금융권이 함께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금융지원 대상과 규모를 유연하게 확대하는 등 피해기업의 금융애로 완화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정부는 이번에 논의된 과제들을 최대한 빠르게 정책에 반영하고, 앞으로도 중동상황에 따른 산업 전반의 피해가 최소화되도록 비상경제 대응체계를 유지하며 총력 대응해 나갈 예정이다.

“이 자료는 국무조정실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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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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