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와 한국보건의료정보원(원장 염민섭)은 국내 의료 인공지능(AI)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의료현장의 디지털 전환(AX)을 촉진하기 위해 3월 31일(화)부터 5월 4일(월)까지 「2026년 의료 AI 테스트베드 지원사업」에 참여할 컨소시엄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 시작되는 이번 사업은 의료 AI 분야 중소기업과 의료데이터 중심병원*으로 구성된 컨소시엄을 대상으로 한다. 선정된 컨소시엄은 AI 기반 제품 서비스를 실제 의료현장에서 실증하기 위한 시범운영(테스트베드) 환경 구축, 지표 설계, 제품 서비스 연동, 실증 및 결과 분석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받게 된다.
* 의료데이터 중심병원 : 의료기관에 축적된 임상데이터를 연구·개발에 활용할 수 있도록 데이터 인프라와 활용 절차 구축을 지원받는 45개 의료기관(7개 컨소시엄)
의료 AI 제품 서비스가 의료현장에 도입되면 진료 성과와 효율성 향상 등이 기대되는 한편, 환자의 생명과 건강에 예상하지 못한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실제 임상 환경에서 검증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이번 테스트베드 지원사업은 의료기관과 의료 AI 기업 간의 실증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 의료 AI 제품의 임상적 유효성, 비용 효과성 등을 검증하여 시장 진입 및 의료기관 도입을 촉진함으로써, 의료 AI 혁신성장 생태계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비수도권 의료기관 참여 시 우대하며, 참여기관 모집 관련 자세한 사항은 보건의료데이터 활용 포털(https://k-cure.mohw.go.kr/)을 통해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이번 모집 공고문은 AI가 쉽게 이해할 수 있는 텍스트 기반의 마크다운(Markdown) 문서로도 게시된다.
<붙임> 1. 의료 AI 테스트베드 지원사업 개요
2. 의료 AI 테스트베드 지원사업 모집공고 포스터
3. 의료데이터 중심병원 개요
“이 자료는 보건복지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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