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대통령·프라보워 대통령 임석 하 '한국-인도네시아 AI 기본의료 MOU' 체결 -
- AI 기반 보편적 의료서비스 접근성 확대 등 협력 -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4월 1일(수) 오전 대한민국 이재명 대통령과 인도네시아 프라보워 수비안토 대통령이 임석한 가운데 한국-인도네시아 간 인공지능(AI) 기본의료 및 인적개발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 서명 당사자 : (한국)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
(인도네시아) 프라틱노 인적자원개발문화조정부 장관
이번 프라보워 대통령의 대한민국 국빈 방한을 계기로 양국 정상은 AI 기술을 통해 국민의 기본권을 적극 실현하는 'AI 기본사회' 비전에 공감하며, 이를 함께 구현하기 위한 '글로벌 AI 기본사회 연대체*' 구성을 공동으로 선언하였다.
* Global AI Universal Basic Society Solidarity
인도네시아와의 이번 협력은 우리나라가 추진하는 글로벌 AI 기본사회 연대체 추진의 첫 번째 사례로서, 의료, 안전, 교육 등 인류 공동 문제 해결을 위해 양국이 AI 생태계를 공동으로 구축하는 것을 핵심으로 한다.
양국은 이 중에서도 AI 기술을 활용해 모든 국민의 의료 접근성을 제고하는 AI 기본의료를 최우선 협력과제로 추진하기로 하였다. 지난해 9월 대통령이 UN 안전보장이사회에서 발표한 AI 기본사회 비전에 대해 양국이 공감대를 형성한 이후, 지난 6개월 동안 보건복지부와 인도네시아 인적자원개발문화조정부는 AI 기본의료 협력을 위한 실무협의를 진행해왔다.
양측은 이번 MOU를 통해 양국의 정책 우선순위, AI 활용 경험과 역량 등을 고려하여 ▲보편적 건강보장 달성을 위한 AI 기반 공중보건, ▲AI 시대 디지털 웰니스 증진, ▲AI 기반 예방적 모자보건, ▲AI 기반 지역사회 정신건강 서비스 접근성 강화, ▲AI·디지털 헬스 역량 강화를 통한 AI 기반 공중보건 회복력 제고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이와 동시에 보건복지부는 대통령 직속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와 함께 AI 기반 의료취약지 원격협진 시범사업을 추진하면서, 1만 8천여 개의 섬으로 이루어진 대표적인 군도국가로 지역 간 의료 접근성 격차가 큰 인도네시아에서도 함께 추진하기로 협의하였다.
아울러 정부 간 협력이 실제 민간의 진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인도네시아 진출 경험과 수요가 있는 대학병원, 대형 정보기술 기업(빅테크), 대학 등과 협력모델 구체화를 위한 논의를 진행해 오고 있으며, 양국의 민간과 정부가 함께 하는 공동 세미나 등을 통해 교류를 이어 나갈 계획이다.
향후 복지부는 인도네시아와의 AI 기본의료 협력 모델을 기반으로 베트남, 태국 등 아태지역으로 협력 대상 국가를 지속 확장해 나감으로써, 글로벌 AI 기본사회 연대체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정은경 장관은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양국이 AI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함으로써 지역과 계층 간 의료 접근성 격차를 완화하고 보편적 건강권을 보장하는 'AI 기본의료'의 실현에 한 걸음 더 가까워지기를 기대한다"라며, "AI 의료혁신을 위한 협력 파트너로서 양국 국민이 실질적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혁신적인 해법을 함께 만들어 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붙임> 한국-인도네시아 AI 기본의료 및 인적개발 협력 양해각서(MOU) 주요 내용
“이 자료는 보건복지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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