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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1분기 중소기업 수출, 역대 최고치 달성

- '26년 1분기 中企 수출액은 전년동기대비 9.1% 증가한 298억 달러

- 품목1위화장품 수출은 전년동기대비 21.3% 증가, 역대 분기 최고 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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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장관 한성숙, 이하 중기부)는 4월 29일(수) '2026년도 1분기 중소기업 수출 동향'을 발표했다.
 
중소기업 수출액 및 수출기업
 
'26년 1분기 중소기업 수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9.1% 증가한 298억 달러로, 1분기 기준 역대 최고치(잠정치 기준)를 기록하였다.
 
* 연도별 1분기 中企 수출액/증감률(억달러/%)
: '23.1Q 268(△9.6%) → 24.1Q268(+0.1%)→'25.1Q273(+1.7%)→'26.1Q298(+9.1%)
 
온라인 수출은 3.0억 달러로, 미국(+25.1%), 중국(+43.4%), 영국(+191.6%) 등 수출이 크게 증가하며, 역대 분기 중 최초로 3억 달러를 돌파하였다.
 
* 연도별 1분기 中企 온라인 수출액(억달러) : 1위('26) 3.0, 2위('25) 2.2, 3위('24) 2.2
 
수출 중소기업 수는 64,706개사로 전년 동기대비(63,033개사) 2.7% 증가하였고, 온라인 수출 중소기업 역시 2,735개사로 14.4% 늘었다.
 
* 온라인 수출기업수/증감율(개사/%): ('24.1Q) 2,193 → ('25.1Q) 2,390 → ('26.1Q) 2,735(+14.4)
 
중소기업 수출 품목별·국가별 특징
 
<주요 수출품목>
 
중소기업 주도 수출품목인 화장품*의 경우 '26년 1분기 최대 수출국인 미국(+35.1%)과 유럽(+43.7%) 수출이 두 자릿수 이상 증가율을 기록하며, 중동 수출 감소(△16.1%)에도 불구하고 21.8억 달러로 역대 분기 최고실적(+21.3%)을 달성했다.
 
* 화장품 역대 분기 수출액(억달러) : 1위('26.1Q) 21.8, 2위('25.3Q) 21.7, 3위('25.4Q) 21.6
* 주요 권역별 화장품 수출액/증감률(억달러/%) : (아시아) 10.4(+7.8), (북미) 4.6 (+37.6),
(유럽) 5.0(+43.7), (중동)0.8(△16.1)
 
특히 온라인 화장품 수출은 전년 동기대비 74.2% 증가한 2.0억 달러로, 미국(+60.8%), 중국(+91%), 영국(+282%) 등의 수출이 크게 증가하며, 역대 분기 최대 실적을 기록하였다.
 
반도체(11.3억 달러,+55.6%)는 5세대 이동통신(5G), 인공지능(AI) 투자 확대 등에 힘입어 고성능 통신장비, 클라우드** 서버 관련 기술을 보유한 기업들의 수출이 홍콩(+214.8%), 베트남(+35.4%), 대만(+82.5%) 중심으로 큰 폭으로 증가하며 호조세를 이어갔다.
 
* 반도체 수출액/증감률(억달러/%) : 홍콩 4.3(+214.8%), 베트남 2.8(+35.4%), 중국 1.7(+1.2%)
** 클라우드: 인터넷 기반 정보통신(IT) 자원 통합・공유 서비스
 
반면 자동차(14.7억 달러, △15.2%)는 러시아의 수입차 부과 세금 인상 및 중동 전쟁에 따른 해협 봉쇄 영향으로 6분기만에 감소세로 전환되었다.
 
* 주요 권역별 수출액/증감률(억달러/%) : (CIS) 7.2(△22.0), (중동) 3.4(△10.5)
⤷CIS주요 수출국 수출액/증감률(억달러/%) : (키르기) 4.0(△21.9), (러시아) 1.0(△36.6)
 
<주요 수출국>
 
'26년 1분기 중소기업 상위 10대 수출국 중 중국, 베트남, 홍콩, 대만, 인도, 태국 6개국은 전년 동기대비 수출이 증가하였으며, 미국, 일본, 멕시코, 인도네시아 4개국 수출은 감소하였다.
 
< '26년 1분기 중소기업 수출액 상위 10대 국가 (단위: 억달러, %) >
 
국가 중국 미국 베트남 일본 홍콩 대만 인도 태국 멕시코 인니
수출액 48.8 44.7 27.4 22.2 20.2 9.4 9.4 6.8 5.9 5.8
증감률 +10.6 △2.7 +9.7 △2.8 +86.3 +29.4 +23.6 +4.4 △4.0 △2.9
비중 16.4 15.0 9.2 7.4 6.8 3.2 3.1 2.3 2.0 1.9
 
중소기업 최대 수출국인 중국의 경우 스마트폰 부품용 동박 등 구리 가공제품(3.0억 달러, +65.8%) 수출 호조와 의류(1.5억 달러, +36.3%) 수출 증가에 힘입어 전체 수출이 전년 동기대비 10.6% 증가하였다.
 
미국의 경우 화장품(4.1억 달러, 35.1%) 및 자동차부품(2.9억 달러, 4.4%) 수출은 증가하였으나, 전력용기기(2.6억 달러, △5.1%) 등이 기저효과로 감소하며 전체 수출은 전년 동기대비 소폭 감소(△2.7%)하였다.
 
또한, 1분기 중동 수출은 중동 전쟁으로 인해 전년 동기대비 16.9% 감소한 12.8억 달러를 기록하며, 최근 5년간 1분기 평균 수출규모(13.8억달러)를 밑돌았다. 자동차(3.4억 달러, △10.5%), 자동차부품(1.0억 달러, △16.2%) 및 화장품(0.8억 달러, △16.1%) 등 주요 품목의 수출도 동반 감소하였다.

특히, 1분기 중 3월 한 달만 살펴보면, 중동 전쟁 발발 직후인 3월 중동 수출액은 2.9억 달러로 전년 동기대비 49.5% 감소하였으나, 화장품, 반도체 등 주력 수출품목이 아시아 등 주력 시장에서 수출 호조세를 보이며 3월 전체 수출액은 최대실적을 기록하였다.
 
* 3월 수출액/증감률(억달러/%) : (아시아) 66.6(+20.7), (북미) 18.6(+4.5), (중동) 2.89(49.5)
 
심재윤 중기부 글로벌성장정책관은 "중동전쟁 등 큰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화장품 등 주력 수출품목을 중심으로 아시아와 유럽 지역 수출이 증가하며 1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하였다"며,
 
"급격한 무역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수출시장 다변화, 제품 다양화, 주력 수출제품 고도화를 추진할 필요가 있으며 이에 따라 관련 지원을 확대하는 한편, 중동전쟁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의 애로 해소를 위해 추경으로 마련한 물류바우처 등을 신속히 집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ㅇ 본 동향자료는 관세청 통관자료를 기초로 2026년 1분기 중소기업 수출실적 분석
 
ㅇ 수출기업수는 수출자(화주) 기준 사업체수를 기준으로 작성했으며, 기업규모 구분(대・중견・중소)은 발표당시 가장 최근 기업규모별 변동 현황을 반영하여 작성
 
* (대기업) '26.2월 공정위 대규모 기업집단 반영, (중견기업) '24년 결산 기준(산업부)
 
ㅇ 관세청 연간 무역통계 확정('27.2월) 및 중소벤처기업부 기업규모구분('27.4월) 후 일부 수치는 정정될 수 있음
 

“이 자료는 중소벤처기업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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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제105조제1항에 따른 신고를 하지 아니하고 저작권대리중개업을 하거나, 제109조제2항에 따른 영업의 폐쇄명령을 받고 계속 그 영업을 한 자 [제목개정 2011. 1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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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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