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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오 부위원장, 종교계 지도자 차례로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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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오 부위원장, 종교계 지도자 차례로 예방

 

- 나상호 원불교 교정원장, 김정석 한교총 대표회장, 김령하 민족종교협 회장과 함께 저출생 위기 대응 협력에 뜻 모아 -

 


 

 

김진오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이하 '위원회') 부위원장은 4월 30일 나상호 원불교 교정원장, 김정석 (사)한국교회총연합(이하 '한교총') 대표회장, 김령하 한국민족종교협의회(이하 '민족종교협') 회장을 차례로 예방하고, 저출생 위기 대응을 위한 종교계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력을 요청하였다.

ㅇ 이번 방문은 지난 28일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을 예방한 이후 두 번째 종교계 지도자 예방이다.

 

□ 김 부위원장은 먼저 이날 오전 원불교 소태산기념관에서 나상호 교정원장을 예방하였다.

 ㅇ 양측은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단기적인 정책 대응뿐 아니라 경제·사회·문화 전반에 걸친 구조적 접근과 함께, 결혼·출산·양육에 대한 긍정적 인식 확산이 중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ㅇ 김 부위원장은 저출생 극복을 위한 원불교의 노력에 감사를 표하며 "지난해 실시한 '다붓다붓*' 맞선캠프를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등 청년층의 결혼·출산 인식 개선에 앞장서 주시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 "저출산 위기탈출 해법을 함께 모색하자"고 제안하였다.

     * 여럿이 다 매우 가깝게 붙어있다는 뜻의 순 우리말 

 

□ 이어 오후에는 한교총을 방문하여 김정석 대표회장을 비롯한 교계 지도자들과 면담을 진행하였다.

 ㅇ 한교총은 위원회와 인구구조 변화 공동 대응을 위한 MOU를 체결한 바 있으며, 복지부와 결혼·육아문화 환경 조성을 위한 영상 콘텐츠를 제작·교육하는 등 저출생 위기 대응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왔다.

 ㅇ 김 부위원장은 한교총에서 실시한 다양한 민간 주도의 저출생 위기 대응 사업에 감사를 표하며, 종교 채널을 활용하여 결혼·출산에 대한 긍정적 공감대 형성에 힘써 줄 것을 당부하였다.

 ㅇ 이어 앞으로도 생명과 가족 가치 확산을 위한 범국민적 캠페인과 교육·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자고 제안하였다.

 

□ 마지막으로 민족종교협 김령하 회장을 예방한 김 부위원장은 "저출생 문제는 사회 전반의 인식 변화가 함께 이루어져야 하는 과제"임을 강조하였다.

 ㅇ 양측은 저출생 위기 극복을 위해 종교계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는 데 인식을 같이 하고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 위원회는 앞으로도 종교계 지도자뿐 아니라 기업·단체 대표 등을 만나 협력을 구하는 한편, 다음달부터 국민참여 정책 공모전을 추진하는 등 범사회적 인구문제 공동대응을 위한 공감대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붙임: 현장방문 사진

 

 

 담당 부서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책임자 과    장  박성근 (02-2100-1234)  기업지역협력과 담당자 연 구 원  이정미 (02-2100-1237)

“이 자료는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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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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