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들에게 가장 큰 선물은 '안전'"- 어릴 때부터 스스로 입는 안전 습관 형성...체험형 교육·문화공연 접목해 마련 -
해양경찰청(장인식 해경청장 직무대행)은 22일, 물놀이 성수기를 앞두고 어린이들의 안전의식을 고취하고 구명조끼 착용을 습관화하기 위해 해경청 어린이집 원아들과 함께 '구명조끼 착용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어린이들이 어릴 때부터 구명조끼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물놀이 시 구명조끼를 늘 착용하는 안전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체험형 교육과 문화공연을 접목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원아와 교사를 대상으로 구명조끼의 역할과 올바른 착용 방법, 물놀이 안전수칙 등을 쉽고 재미있게 설명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특히 아이들은 "구명조끼 생명조끼!"라는 구호를 다 함께 외치며 실제 구명조끼를 직접 착용해 보는 생생한 교육을 체험했다.
또한, 어린이들의 흥미를 돋우기 위해 해양경찰 악단이 디즈니·사운드 오브 뮤직 메들리와 신나는 동요 등을 연주하며 안전 메시지를 친숙하게 전달했다. 아울러, 행사에 참여한 아이들은 해양경찰청에서 특별 제작한 공식 슬로건 '구명조끼 생명조끼'가 새겨진 티셔츠를 맞춰 입고 나와 눈길을 끌었다.
해양경찰청 대변인실은 "우리 아이들에게 줄 수 있는 가장 큰 선물은 안전이라는 마음으로 이번 캠페인을 준비했다"며, "어린이집 원아들의 밝은 웃음이 담긴 이번 홍보 활동이 전국적인 구명조끼 착용 문화 확산의 기폭제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슬로건 티셔츠와 캐릭터 굿즈 등 친숙한 홍보 수단을 적극 활용해 어민 및 낚시객과 물놀이객들이 구명조끼 착용을 습관화할 수 있도록 대국민 인식 전환 홍보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해양경찰청은 공식 슬로건 '구명조끼 생명조끼'를 활용한 온·오프라인 홍보를 전국적으로 확대하여, 연안 사고로부터 국민의 생명을 보호하는 데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이 자료는 해양경찰청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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