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 정은경 장관과 KB국민은행 이환주 은행장은 6월 23일(화) 오후 4시,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신관에서 만나 퇴원 고령자의 지역사회 복귀 지원을 위한 기관 간 업무협약(MOU)를 체결하였다.
이번 업무협약은 퇴원한 고령자가 불필요한 사회적 재입원·재입소 없이 지역사회에 건강히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중간집*(단기 지원주택)' 모형 구축을 위한 것이다.
* 퇴원(퇴소)한 고령자가 불필요한 사회적 재입원(입소) 없이 지역사회에 건강히 복귀할 수 있도록, 회복 기간 중 일시 거주(통상 3개월 이내)하면서 적절한 돌봄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는 지역돌봄 인프라
보건복지부는 국정과제에 따라 중간집 운영 가이드라인을 마련하였고, 해당 가이드라인을 적용하여 지역사회에 확산 가능한 중간집 모형을 마련하는 시범사업을 올해 3월부터 추진 중이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KB국민은행은 총 10억 원을 지원하며, 해당 재원은 퇴원한 고령자와 지역사회 특성에 따른 중간집 모형 구축에 활용할 계획이다.
보건복지부와 KB국민은행은 지방자치단체 대상 공모를 통해 총 12개소의 중간집을 선정하였고(붙임3), 아파트 내 미운영 어린이집 등 지역사회 유휴시설을 활용한 중간집이 연내 개소·운영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와 KB국민은행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어르신 복지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정은경 장관은 "퇴원한 어르신들이 빠르게 일상으로 복귀하실 수 있도록, 중간집이 든든한 징검다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KB국민은행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어르신이 사시던 동네에서 건강히 지내실 수 있는 지역사회 돌봄 체계를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KB국민은행 이환주 은행장은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존엄한 노후를 보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라며, "보건복지부와 함께 의미있는 사회공헌활동을 할 수 있어 감사하고, 앞으로도 공공과 민간이 협력해 따뜻한 돌봄 현장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붙임> 1. 업무협약식 개요
2. 중간집(단기 지원주택) 개요
3. 중간집 모형 구축 시범사업 개요 및 선정 결과
“이 자료는 보건복지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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