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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부처 협력으로 흩어진 기후적응 데이터 통합… 적응정보 통합플랫폼 구축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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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환경·해양수산 분야에 이어 농축식품·보건 분야 데이터 연계 확대 추진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원장 박연재)은 6월 26일 세종대학교 대양에이아이센터(서울 광진구 소재)에서 '국가 기후위기 적응연구 협의체(이하 협의체)' 제8회 전문가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립환경과학원은 부처별 데이터를 공통의 기준으로 연계하여 일괄 제공하는 '국가 기후위기 적응정보 통합플랫폼(이하 통합플랫폼)'을 구축 중이며, 지난해(2025년) 물환경 및 해양수산 분야에 이어 올해는 국민 먹거리와 건강에 밀접한 농축식품 및 보건 분야로 데이터 연계 구축을 확대한다.


통합플랫폼은 폭우, 폭염, 한파 등 기후위기 요인에 대한 지역별 영향(피해)과 취약성 및 대비상황을 정량적인 통계수치와 시각화된 지도로 보여주는 시스템이다. 인공지능(AI) 비서를 통해 손쉽게 자료를 검색하고 가공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번 토론회는 2022년 9월 6일 협의체* 발족 이후 8회차를 맞는 통합플랫폼 구축 회의로, 올해는 다부처 전문가 100여 명이 참석해 폭염 및 한파로 인한 건강 영향성과 병충해 및 농작물 생산성에 관련된 자료의 확대 구축을 논의한다.

* 국립(환경, 기상, 농업, 산림, 수산)과학원, 국립해양조사원, 국립생태원, 한국보건사회연구원, 한국농어촌공사, 한국수자원공사


전문가 발제 전반부에는 △통합플랫폼 구축현황과 활용계획(국립환경과학원), △국가 기후위기 기반 데이터 구축 체계 연구(국가녹색기술연구소), △통합플랫폼 주요 기능과 개발 방향(㈜솔리데오), △국가 기후변화 표준 시나리오 활용방안(기상청) 등 플랫폼 및 기반 데이터 관련 발표가 진행된다.


이어지는 후반부에는 △해양(연안재해) 부문 적응정보 플랫폼 고도화 방안(국립해양조사원), △수산분야 적응정보 구축 및 활용 방안(국립수산과학원),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기후공시에 따른 홍수 리스크 분석(한국수자원공사), △농업·농촌 기후정보시스템 구축 및 적응정보 체계 재편 방안(한국농어촌공사), △생태계 기후대응 통합정보관리시스템(국립생태원) 등 분야별 발제가 진행되며, 이후 참석자들의 질의응답과 종합토론 이어진다.


국립환경과학원은 2028년 완성을 목표로 통합플랫폼을 개발하고 있으며, 이 플랫폼은 정부 및 공공기관의 효율적인 적응대책 수립을 지원하는 한편 국민들이 거주 지역의 기후위험, 농업 수확량, 감염병 등 다양한 기후 대응 정보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정보 접근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물환경·해양수산('25)→농축식품·보건('26)→국토교통·생태계('27)→산림·산업통상에너지('28)


이종천 국립환경과학원 기후탄소연구부장은 "이번 토론회는 부처 간 장벽을 허물고 흩어진 데이터를 융합하여 국가 기후대응의 과학적 기반을 다지는 중요한 계기"라며, "모든 국민이 일상 속 기후위험에 미리 대비하고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적응정보를 제공하는 통합플랫폼을 완성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붙임  국가 기후위기 적응연구 협의체 제8회 전문가 토론회 개요.  끝.



담당 부서  국립환경과학원  기후변화연구과  책임자  과장   이대균  (032-560-7300)  담당자  연구관  진형아  (032-560-7309)  연구사  오윤영  (032-560-7318) 

“이 자료는 기후에너지환경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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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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