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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러브버그 잡는 '친환경 살수 드론' 떴다 금한승 기후에너지환경부 제1차관, 계양산 드론 방제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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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과 바람으로 러브버그 추락 유도… 친환경 방제방안으로 올해 최초 도입

▷ 러브버그 '시기·장소 맞춤형' 방제로 주민불편 최소화

▷ 기후부-지방정부-전문가 협력, 현장 안전관리까지 빈틈없이 관리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6월 27일 오후 금한승 제1차관이 인천 계양구 계양산 정상부 인근에서 진행된 붉은등우단털파리(이하 러브버그) 드론 방제 현장을 점검한다고 밝혔다.


러브버그는 지난 6월 5일 서울 양천구 용왕산에서 올해 첫 성충 출현이 확인되었으며 현재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 지역 중심으로 다수 발생하고 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발생시기별 대응전략에 따라 성충 단계 대응체계**로 전환하여 드론, 포집기(광원, 유인물질), 흡충기 등 방제 장비***를 발생 지역에 집중 배치하여 주민불편 최소화를 위해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 (6.26 기준) 서울 25구/총 25구, 인천 8구/총 10군·구, 경기 24시·군/총 31시·군, 충남 1시/총 15시·군

** (∼5월말, 유충) 미생물제제(Bti) 현장적용을 통한 유충 개체수 제어 → (5월말∼6월초) 성충 발생 징후 포착을 위한 상시 예찰 → (6월초∼7월중순) 성충 방제를 위한 장비·인력 투입

*** 대형 광원포집기 4대, 소형 광원포집기 6,200여대, 유인물질 포집기 5,000여대, 흡충기 199대, 살수용 드론 9기 등


물과 바람을 함께 분사하는 드론은 러브버그의 비행 능력을 떨어뜨려 추락을 유도하는 원리를 활용한다. 러브버그가 무리 지어 비행하는 지역을 정밀하게 겨냥해 운영하는 방식으로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지난 6월 18일 서울 양천구 용왕산에 최초 적용을 시작으로 6월 25일 서울 노원구 불암산, 26일 서울 노원구 수락산에 적용하였고, 이어서 27일과 28일에는 인천 계양구 계양산에 드론 방제를 적용하고 있다.


이날 현장에는 금한승 제1차관을 비롯해 국립생물자원관, 교수·전문가 등 관계자들이 참여해 방제 운영 상황과 안전관리 체계를 함께 점검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수도권 지방정부는 유충 단계 미생물제제(Bti*) 적용부터 선제적으로 공조하였고, 성충 발생 이후 상황을 공유하며 친환경·물리적 방제를 실시하는 체계로 협업하고 있다.


* 국내에서 모기 유충 제거 용도로도 활용되는 미생물로, 러브버그 유충에 대한 제거 효과가 확인(4.21∼5.30, 서울·인천·경기 16개 지역에 적용)


한편,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지난 6월 9일 수도권을 포함한 전국 지방정부에게 러브버그 대발생 관리대응 매뉴얼과 주민행동 요령을 전파한 바 있다. 지방정부는 대발생 지역 상황을 파악하여 주민들에게 안내 문자를 발송할 계획이며, 주민들은 이에 따라 대발생 지역내 접근 및 활동을 자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금한승 기후에너지환경부 제1차관은 "러브버그는 사람에게 직접적인 해를 끼치지 않는 곤충이나, 갑작스럽게 대량으로 출현해 일상생활에 불편을 야기하는 문제가 있다"라며, "정부는 지방정부와 협업하여 발생 시기와 장소에 맞춰 과학적으로 대응해 국민들이 느끼는 불편을 최대한 줄여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붙임

1. 기후부 제1차관 러브버그 드론방제 현장점검 계획(안) 1부.

2. 곤충대발생 대응협의체 구성 및 방제장비 현황 1부.

3. 러브버그 시민 행동요령(카드뉴스) 1식.  끝.



담당 부서  기후에너지환경부  생물다양성과  책임자  과  장   김경석  (044-201-7245)  담당자  사무관  하민종  (044-201-7255) 

“이 자료는 기후에너지환경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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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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