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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단용 방사선 발생장치 통계 연보」 첫 발간(6.2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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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단용 방사선 발생장치 통계 연보」 첫 발간

- 전국 의료기관 진단용 방사선 발생장치 총 11만 736대, 최근 10년간 연평균 3.3% 증가

- 평균 사용 연수 10.3년, '5년 이하' 최신 장비 32.4%로 가장 높은 비중 차지


  질병관리청(청장 임승관)은 국내 의료기관에 설치된 진단용 방사선 발생장치 현황을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의료방사선 관리 정책 수립에 활용하기 위해 「2025년 진단용 방사선 발생장치 통계 연보」를 처음으로 발간한다.


  그동안은 다른 연보*의 부록으로 제공해 왔으나, 방사선 장치의 증가 추세와 관리 중요성을 고려하여 별도 연보로 발간하게 되었다. 

  * 「의료기관 방사선관계종사자 개인피폭선량 연보」(~24년)와 「국민 의료방사선 평가 연보」(25년) 부록에 수록


  진단용 방사선 발생장치는 전산화 단층 촬영장치(CT), 일반 엑스선 촬영장치, 유방촬영장치 등 질병을 진단하기 위해 방사선을 이용하는 의료장비이다. 이번 연보는 「진단용 방사선 발생장치의 안전관리에 관한 규칙」에 따라 전국 시·군·구에서 제출한 진단용 방사선 발생장치 안전관리 현황 자료('25.3.31.기준)를 분석한 결과를 담고 있다.


  연보에는 전국 의료기관의 ▲진단용 방사선 발생장치 설치 현황 ▲장치 사용 연수 분포 등을 장치 분류별, 용도별, 지역별, 의료기관 종류별로 상세히 수록하였다.


 「2025년 진단용 방사선 발생장치 통계 연보」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진단용 방사선 발생장치 설치 현황


  전국 의료기관에 설치된 진단용 방사선 발생장치는 2025년 기준 총 110,736대로 2016년(82,357대) 대비 28,379대 증가하였다. 최근 10년간 연평균 3.3%씩 증가하여 의료현장에서 방사선 검사 장비 활용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붙임1-1)

  특히 전산화 단층 촬영장치는 연평균 9.8% 증가해 전체 장치 중 가장 빠르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016년~2025년 국내 진단용 방사선 발생장치 설치 현황>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CLP00002dbc039c.bmp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617pixel, 세로 550pixel

  2025년 기준 장치 분류별로는 진단용 엑스선 발생기*가 35,512대(32.1%)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였고, 진단용 엑스선 장치**(23.1%), 치과진단용 엑스선 발생장치(21.0%), 전산화 단층 촬영장치(19.9%), 유방촬영용 장치(4.0%) 순으로 나타났다.(붙임1-2)

  * 엑스선을 발생시키기 위한 고전압 발생 장치가 내장된 장치로 주로 이동형 또는 소형 엑스선 장치(구내 촬영 장치, 골밀도 장치 등)

 ** 엑스선을 발생시키기 위한 고전압 발생 장치가 별도로 설치된 중·대형 장치(CT, 투시·혈관조영촬영장치 등) 


  의료기관 종류별로는 치과 병·의원이 48,912대(44.2%)로 가장 많은 장치를 보유하고 있으며, 의원(34.8%), 종합병원(8.9%), 병원(7.4%)이 그 뒤를 이었다.(붙임1-2)


  지역별로는 경기(26,800대, 24.2%)와 서울(24,808대, 22.4%)이 전체의 46.6%를 차지하여 전국 장치의 절반 가까이가 수도권에 설치된 것으로 나타났다.(붙임1-3)


 2. 진단용 방사선 발생장치의 사용 연수 분포 현황


  2025년 기준 전체 장치의 평균 사용 연수는 10.3년으로 조사되었다. 의료기관 종류별로는 종합병원의 평균 사용 연수가 8.8년으로 장비 교체 주기가 가장 빠른 반면, 요양병원 등 기타 기관*이 13.3년으로 가장 길게 나타났다.

  * 기타 기관 : 보건기관, 보건의료원, 요양병원, 한방병원, 정신병원, 결핵 및 학생 검진기관


  사용 연수 구간별로는 '5년 이하'인 장치가 35,900대(32.4%)로 가장 많아 의료기관의 장비 교체와 신규 도입이 활발한 것으로 파악되었으며, 특히 전산화 단층 촬영장치의 경우 '5년 이하' 장치 비중이 9,715대(44.2%)에 달해 신규 도입이 가장 활발한 것으로 나타났다.(붙임1-4)


  장치 분류별로는 전산화 단층 촬영장치(전신용 CT, 치과용 CT, 부위한정용 CT 등)의 평균 연수가 6.7년으로 가장 짧았으며, 치과진단용 엑스선 발생장치가 13.1년으로 가장 길었다.(붙임1-5)

 ※ 진단용 방사선 발생장치의 안전한 사용을 위해 의료기관은「진단용 방사선 발생장치의 안전관리에 관한 규칙」에 따라 3년마다 정기검사 실시하여 성능 유지를 확인함 


  특히, 이번 연보의 부록에는 우리나라의 진단용 방사선 발생장치 증가 추세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연도별 진단용 방사선 발생장치 설치 현황을 수록하였고, 외국의 설치 동향을 알 수 있도록 국가별 설치 현황도 추가 수록하였다.


  또한, 의료기관이 환자와 종사자를 보다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도록  질병관리청에서 연구용역*을 통해 마련한 '진단용 방사선 촬영실 방어시설 구조도 예시'를 수록하여 활용 자료로 제공하였다. 

  * 연구용역 : 방사선 방어시설 현장조사 및 개선방안 마련(2023년)


  질병관리청 임승관 청장은 "이번 통계 연보는 우리나라 의료기관의 방사선 검사 장비 현황을 체계적으로 보여주는 첫 자료로, 환자 안전 중심의 의료방사선 관리 정책을 마련하는 데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방사선 검사 장비의 설치와 운영 현황을 지속적으로 분석하여 국민이 안심하고 의료방사선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국민 건강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간한 진단용 방사선 발생장치 통계 연보는 질병관리청 누리집에서 누구나 열람하고 내려받기가 가능하다.

 ※ 질병관리청 누리집(www.kdca.go.kr) > 정책정보 > 건강 위해 예방·관리 > 의료방사선관리> 의료방사선게시판 > 교육 및 가이드라인 



<붙임> 2025년 진단용 방사선 발생장치 통계 연보 주요 내용


“이 자료는 질병관리청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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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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