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2026년 농촌창업 경진대회(로컬푸드 농촌창업 분야)를 통해 농촌 지역 우수 농산물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결합하여 농촌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사례 7개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농촌창업 경진대회는 농촌의 유·무형 자원을 활용한 창업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확산하기 위한 사업으로, 2026년은 보다 다양한 창업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농촌 어메니티 창업 분야와 ▲로컬푸드 농촌창업 분야로 구분하여 공모·선정하였다.
이번 농촌창업 경진대회 '로컬푸드 농촌창업 분야'는 총 178개 기업이 참여하였으며, 농식품부는 서류심사, 현장심사 및 발표심사를 거쳐 최종 7개기업을 선정하였다. 참고로 지난 5월 ▲농촌 어메니티 창업 분야에서 우수한농촌창업 기업을 8개소 선정한 바 있다.
▲(농)유한회사긍정농부차씨(영농창업 후 직접 생산한 논콩·목이버섯을 사용한 건강 스낵), ▲감자옹심치킨(감자 옹심이와 카다이프를 결합한 '겉바속쫀' 치킨), ▲감선옥(전통 곶감을 재해석한 프리미엄 디저트), ▲시도시도(가루쌀의 식감을 개선한 단백 소금빵), ▲예스팜(직접 생산한 원유로 만든 카이막), ▲(주)흑화양조(전통 막걸리 발효 기술을 스포츠젤, 식초, 젤라또 등으로 확장), ▲오롯이(도시에서 농촌 못난이 농산물 등을 사용한 착즙 주스)
농식품부는 8월초 농촌창업 경진대회 선정 팀을 대상으로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과 소정의 상금을 수여하고, 현대백화점그룹, 월드비전과 연계해 합동 워크숍을 개최하여 창업 기업과 민간 기업 간 협력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선정기업을 대상으로 월드비전의 선도기업 매칭 프로그램을 통해 제품 및 콘텐츠 기획·개발, 브랜딩 등 맞춤형 보육과 현대백화점그룹 유통망을 활용한 판로 개척 등을지원하고, 2027년부터는 지방정부와 연계해 최대 1억 원 규모의 사업화 자금도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의 '청년식품창업센터' 내 시제품 제작실장비를 1년간 무상 이용할 수 있고, 현장 전문가의 자문 및 멘토링을 통해 제품 개발 과정에서의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도록 하고, 온·오프라인 '푸드 폴리스 마켓(Food Polis Market)' 입점도 지원할 예정이다.
농식품부 전한영 농촌정책국장은 "이번에 선정된 기업들은 지역 농산물을단순 가공이 아닌 새로운 제품과 서비스로 발전시켜 농촌의 성장 가능성을보여준 우수사례"라며, "앞으로도 창의적인 농촌 창업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민간과 지방정부가 함께하는 지원체계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붙임. 2026년 농촌창업 경진대회(로컬푸드 농촌창업 분야) 선정 사례
“이 자료는 농림축산식품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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