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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 공급 확대, 할인지원 대폭 강화 등 먹거리 물가 및 농가 경영 안정 대책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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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71() 세종에서 제 2차 여름철 농축산물 수급안정대책반 회의(반장: 차관)를 개최하였다.

 

 

<2차 여름철 수급안정대책반 회의 개요>

 

 

 

· 일시·장소 : 2026. 7. 1.() 14:00~15:00, 농협세종통합센터 회의실

· 목적 : 여름철 농축산물 수급 및 가격 동향 점검, 선제적 수급안정 대책 추진

· 참석자 : 농식품부, 농촌진흥청, 농협경제지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한국농촌경제연구원(KREI), 산지유통인연합회, 도매법인, 육류유통협회, 외식산업협회 등

 

  이번 회의에서는 지난 626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민생물가 안정 및 서민부담경감방안' 세부 추진계획을 점검하는 한편, 농축산물 품목별 수급동향과 대응계획을 논의하였다.

  농식품부는 물가안정을 위한 할인지원, 공급이 감소한 농축산물 및 가공식품 원료 수입 확대, 여름철 이상기상 대비 생육·사양 관리 강화 등 대책을 신속하게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먼저 7~8월 두 달간 총 3천억 원을 투입해 역대 최대규모 할인행사로 국민체감 물가안정을 도모한다.

 

  소비자 장바구니 부담 완화를 위해 7월부터 8월까지 농축산물 전품목에 대해 대대적인 할인지원을 추진하고, ·계란은 할인 폭을 넓힌다*. 또한, 그간 명절기간에 한정하여 발행하던 전통시장 농할 상품권을 7월부터는 매월 200억 원 규모로 발행한다.

* 5,000/20kg 6,000, 계란 30구 특란 대상 1,500원 할인 전품목 대상 20% 할인

납품단가·생산원가 인하 등을 통해 공급가격을 낮춘다.

 

  양계 농협이 생산·공급하는 모든 계란의 납품 가격을 30구당 3,000인하(6.27~)하고 있다. 이와 함께, 신선란 2억개를 추가로 수입하고, 일부는 소매점 외 베이커리 등 소상공인에게도 공급할 계획이다.

 

  추가 수입되는 신선란 2억 개 초도물량(2,000만개)은 이르면 74() 국내에 도착하며, 신선란은 대형마트 뿐만아니라 계란산업협회, 제과협회, 마트협회 등을 통해 중소형 유통업체와 제과제빵점 등 자영업자에게도 공급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지난주에 이들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150만 개를 우선 공급하였다.

 

  또한, 돼지고기 도매시장 출하 농업인 대상 출하장려금을 2배 확대하고, 가공식품 할인 행사 참여 기업에 수출 인센티브를 제공하여 가격 인상 요인을 최소화한다.

 

  할당관세 적용을 확대하여 식품원료의 원가상승 부담도 완화한다. 계란가공품 등 13개 품목*에 대해서는 기간을 연장하고, 9개 품목**은 신규 적용한다. 아울러, 할당관세의 물가 안정 효과를 높이기 위해 관계기관 합동으로 통관 및 유통 점검을 실시하고 전담기구 등 통합 관리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 연장(13품목) : 수입과일 3개 품목(6.308.15), 계란가공품, 해바라기씨유, 사과농축액 식품원료 10개 품목(6.3012.31)

** 신규(9품목, 54.3천톤) : 포도농축액, 자몽·레몬농축액, 팜박 등

 

  또한, 계란 유통센터 물류기기 지원, 사료원료 구매자금 지원 확대, 온라인도매시장 이용자 맞춤형 바우처 지원 확대 등을 통해 가격 상승 요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기후변화 대응 및 전략적 수급·물가관리도 강화한다.

 

  중점관리 품목을 선정하여 생육·사육 동향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수급 불안 시 선제적으로 대응한다. 폭염·호우 등에 대비하여 가축 대상 영양제·열차단 도포제를 지원하고, 배추, , 마늘 등에 대해 수급조절용 비축 물량을 확대한다. 또한, 산란계 농장 증·개축 비용 지원을 통해 생산 역량도 확충할 계획이다.

 

수급 상황 점검 결과, 농산물은 대체로 공급 여건이 양호하지만, 축산물은 공급량이 다소 감소할 것으로 전망되었다. 다만, 최근 가격이 높은 계란은 올해 초 신규 입식이 증가한 산란계가 본격적으로 계란을 생산하고 있고, 신선란 수입량도 큰 폭으로 확대되어 점차 가격이 안정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닭고기와 돼지고기도 하반기 도축 물량이 증가하여 수급 상황이 호전될 것으로 내다보았다.

 

  한편, 공급 과잉으로 가격이 크게 하락한 농산물에 대해서는 소비 촉진 등을 통해 수급안정을 도모한다. 양배추, 애호박, 오이 등 일부 품목은 재배 면적 증가와 소비 부진으로 전·평년 대비 가격이 크게 하락하였다. 이에, 농식품부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을 지원하기 위해 소비 촉진에 앞장선다.

 

  우선 과천 바로마켓, 도농 상생장터 등 직거래 장터에서 가격이 하락한 품목 취급을 확대하도록 하고, 구매 고객에게 농산물 추가 증정 이벤트를 실시한다. 아울러, 소비자단체, 대한영양사협회 등과 협력하여 소비촉진 캠페인을 추진하고, 집단 급식소 등을 통해 제철 농산물을 활용한 메뉴 확대를 유도한다. 또한, 농협에서는 자체 유통 지원자금 등을 활용하여 전국 하나로마트 추가 할인, 농협주유소 농산물 증정, 기업과의 상생 마케팅 등 판촉 행사를 추진한다.

 

  이와 함께, 농식품부는 농업인·생산자단체의 경영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계약재배 자금(무이자 융자), 약제·농자재 구입비용 지원도 확대했다.

 

  농식품부는 앞으로도 '여름철 농축산물 수급안정대책반'을 중심으로 주요 대책의 이행 상황과 농축산물 수급 동향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수급 불안이 우려되는 품목에 대해서는 관계 기관과 협력하여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농식품부 김종구 차관은 "국민이 먹거리 물가안정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민생물가 안정 대책을 신속하게 추진하는 한편, 여름철 기상 여건에 따른 수급 불안 가능성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라며,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농축산물 수급을 안정적으로 관리함으로써 장바구니 부담완화와 농가 경영 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 자료는 농림축산식품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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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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