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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대 규모 엑스레이(X-ray) 판독 전문 인력, 관세국경 현장 속으로

2026.07.03 관세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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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대 규모 엑스레이(X-ray) 판독 전문 인력,

관세국경 현장 속으로

- 최첨단 실습 장비 활용한 실전 중심 교육 수료 ··· 76일 자 전국 세관 배치

마약·총기류 등 위해물품 반입 차단하는 '현장 안전 파수꾼'으로 활약 기대

 

 

관세국경인재개발원은 73() '신규 엑스레이(X-ray) 판독(221)  탐지조사*(8) 전문경력관 입문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수료한 신규 전문경력관은 총 229명으로 역대 최대 규모다. 이들은 지난 418() 전문경력관 채용시험을 거쳐 최종 선발되었으며, 76() 전국 공항만 세관에 배치될 예정이다.

 

* 엑스레이(X-ray) 검색판독요원과 함께 2주간 여행자특송국제우편물 통관제도 등 직무이론과 검색기법 및 판독실습 등을 실시하였으며, 추후 탐지견 훈련센터에서 17주간 별도 교육 예정

 

이번 교육은 점차 지능화되는 마약·총기류 등 불법 위해물품의 국내 반입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국가 안전망을 견고히 하기 위해,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정예 판독 요원을 양성하는 데 집중했다.

 

우선, 지난해 구축한 엑스레이(X-ray) 판독훈련센터 전용 강의실에서 최첨단 실습장비(4)와 마약, 모의 총기류 등 국민안전 위해물품 교보재를 활용한 실전 훈련을 강화함으로써 교육의 몰입도를 높였다.

 

또한 전산 프로그램(CBT, Computer Based Training Program)*으로 다양한 은닉 사례를 가상 상황으로 구성하여 실제 검사 상황과 유사한 환경에서 엑스레이(X-ray) 판독 훈련을 실시하였다.

 

* 컴퓨터 모니터에 실제와 동일한 엑스레이(X-ray) 영상이미지를 보여주고 학습자가 불법물품 은닉 여부를 판단하는 전산 프로그램으로, 현재 총 6,640set의 영상이미지 데이터가 탑재되어 있음

 

아울러 국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공직자로서의 명감을 확립하기 위해 공직가치 함양을 위한 현장학습 및 맞춤형 교육을 병행하여, 현장 실무와 연계된 투철한 책임감과 사명감을 갖춘 '현장 안전 파수꾼'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였다.

 

유선희 관세국경인재개발원 원장은 "역대 최대 규모로 선발된 신규 인력들이 2주간의 체계적인 실무교육과 공직가치 함양 교육을 거쳐 현장으로 첫발을 내딛는다", "전국 세관 현장에서 마약과 총기류 등 불법 위해물품 반입을 차단하는 핵심 인력으로 활약하며,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대한민국을 함께 만들어 나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 자료는 관세청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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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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