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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택근무부터 주35시간까지…일터혁신 현장을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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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사발전재단 실노동시간 단축지원단 5차 현장방문 실시, 컨설팅을 통해 실노동시간을 단축하고, 유연근무제를 확산하고 있는 '디스플레이허브 주식회사' 운영 현황 점검 -

  노사발전재단(이하 재단, 사무총장 박종필)의 '실노동시간 단축 지원단' 현장 행보가 계속된다. 재단은 7월 8일(수) 서울 중랑구 소재 전시·광고용 조명장치(전광판) 제조기업 '디스플레이허브 주식회사(대표 김동협)'를 다섯 번째로 방문해, 컨설팅을 통한 실노동시간 단축과 유연근무제 확산 현황을 점검한다.

  디스플레이허브는 2025년 8월부터 재단의 일터혁신 상생컨설팅에 참여해 평가체계 설계 및 조직관리 개선을 추진한 데 이어, 2026년 5월부터는 임금체계 재설계와 주 4.5일제 도입을 위한 2단계 컨설팅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 정부의 근로시간 단축 정책 기조와 포괄임금제 개선 방향에 맞춰, 연장근로가 잦은 전광판 시공기술직을 대상으로 고정OT(연장근로수당) 제도를 폐지하고 실노동시간에 기반한 임금 정산체계로 전환하는 방안을 마련 중이다. 아울러 임금 삭감 없이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한 주4.5일제 도입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디스플레이허브는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제, 대부분의 직원히 활용할 수 있는 재택근무제, 육아기 근로자를 대상으로 한 시차출퇴근제 등 다양한 유연근무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이러한 제도를 적극적으로 시행한 결과, 가족친화인증기업, 일·생활 균형 캠페인 참여기업, 남녀고용평등 우수기업, 서울시 워라밸 포인트 기업 등 일·생활균형과 관련한 다양한 인증과 지원을 받고 있다. 컨설팅을 통해서는 기술직의 고정OT를 폐지해 기본급화하고, 사무직은 소정근로시간 35시간으로하여 주4.5일제를 도입한다. 임금삭감 없는 주4.5일제 운영에 사업장 부담을 줄이기 위한 워라밸+4.5 지원금 연계도 추진할 계획이다.
  도입이 완료되면 사무직의 소정근로시간은 주40시간에서 35시간으로 단축되며, 기술직은 고정OT를 기본급에 산입하고 실근로시간 기반 정산체계로 전환하게 된다. 또한 전 직원을 대상으로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을 '가족사랑의 날'로 지정해 2시간 조기퇴근제를 운영할 예정으로, 일·생활균형을 실현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종필 사무총장은 "실노동시간 단축은 하나의 제도만으로 완성되지 않으며, 임금체계와 근무형태, 조직문화가 함께 바뀔 때 비로소 현장에 뿌리내릴 수 있다"라며, "다양한 업종별 특성에 맞는 실행 가능한 모델을 계속 발굴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노사발전재단은 지원단 출범 이후 다마요팩(1차), 엠트리아이앤씨(2차), ㈜포웰(3차), 주식회사 플렉스로직(4차)에 이어 이번 디스플레이허브까지 다양한 업종의 현장을 잇달아 방문하며 실노동시간 단축 및 유연근무제   사례를 발굴·확산해 왔다. 재단은 앞으로도 일터혁신 상생컨설팅, 워라밸+4.5 프로젝트 등 재단 내 사업을 연계해 노사의 자율적 합의에 기반한 노동시간 단축 및 유연근무제도 도입을 지속 지원할 방침이다.


문  의:  일터혁신본부  서현주(02-6021-1278)

“이 자료는 고용노동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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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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