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국립원예특작과학원과국립농업과학원은 사단법인 한국식품유통품질관리협회와 함께 7월 9일 김제스마트팜 혁신밸리 지원센터에서 '인공지능(AI)기반 스마트팜과 수확 후 관리고도화 학술 토론회(심포지엄)'를 연다.
이번 행사에서는 농산물 생산부터 저장·유통까지 전 과정에 인공지능과 데이터 기반 품질 관리 기술을접목하는 방안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아울러수급 안정에 이바지할 수 있는 스마트 장기 저장 기술의 활용 가능성도 함께모색할 예정이다.
1부에서는 '인공지능 스마트팜 기술 동향과 농산물 품질·성분 분석 연구'를주제로 발표가 진행된다.
서울대학교 김학진 교수는 '인공지능 기술과 스마트팜 기술의 현황과 과제'를 발표하고, ㈜포도 송승욱 단장은'영상과 AI 기술을 활용한 작물 품질 분석 사례'를소개한다. 이어 강원대학교 모창연 교수가 '인공지능 기반 비파괴센싱*을활용한 주요 농산물 품질 측정기술'을 발표한다.
* 비파괴센싱: 농산물을 손상시키지 않고(비파괴) 외부에서 센서로 물리적·광학적 신호를받아 내부 품질(당도, 성분 등)을 판정하는 기술
2부에서는 '농산물 수급 안정과 저장 품질 관리의 디지털 전환'을 주제로발표가 이어진다.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이지현 연구관은 '디지털 전환 농산물 저장 품질 관리 고도화 연구', 국립농업과학원 박천완 연구사는'농산물 수급 안정을위한 스마트 장기 저장 기술'을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
종합 토론 시간에는 '인공지능 기반 스마트팜과 수확 후 관리 고도화'를 주제로인공지능 기반 품질 예측, 비파괴 품질 측정, 장기 저장 기술, 저장·유통 단계의 디지털 전환 등 현장 적용 방안을 폭넓게 논의할 계획이다.
(사)한국농식품유통품질관리협회 황인근 이사는 "이번 행사는 인공지능 기반 스마트팜과 수확 후 관리 기술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산·학·연 협력을 통해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실용 기술이 확산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저장유통과 손재용 과장은 "디지털 전환은농산물 품질 관리와 유통 효율을 높이는 핵심 수단"이라며 "이번 행사가 스마트팜과 수확 후 관리 기술의 현장 확산을 앞당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전했다.
국립농업과학원 수확후관리공학과 임종국 과장은 "스마트 저장 기술을 통해 농산물수급 안정과 현장 경쟁력 제고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노력하겠다."라고밝혔다.
“이 자료는 농촌진흥청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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