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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비와 벽화 등 국보 · 보물 보존처리 현장 대국민 공개

국립문화유산연구원, 일반인 및 국내외 학생 대상 「생생보존처리데이」 개최(8.4.~8.5.)… 참가자 모집(7.14.~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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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 문화유산보존과학센터(센터장 정소영)는 대국민을 대상으로 문화유산 보존처리 현장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생생보존처리데이」 공개행사를 오는 8월 4일부터 5일까지 총 4회 개최한다.
* 운영 회차: (1회차, 특별초청) 8.4. 오후 1시 30분 (2회차, 일반대상) 8.4. 오후 3시
(3회차, 일반대상) 8.5. 오후 1시 30분 (4회차, 특별초청) 8.5. 오후 3시

「생생보존처리데이」는 평소 일반인에게 공개되지 않는 문화유산 보존처리 현장을 개방하는 대표적인 국민 참여 프로그램으로, 15회째를 맞았다. 올해는 학생들의 참여 기회를 넓히고자 여름방학 기간에 맞추어 진행하며, 일반 참가자 대상 회차(2회)와 더불어 미래세대와 국내외 학생들을 위한 특별초청 회차(2회)도 함께 운영한다.

일반 참가자 대상 회차는 8월 4일 오후 3시, 8월 5일 오후 1시 30분으로, 참여를 희망하면 7월 14일부터 21일까지 국립문화유산연구원 누리집(www.nrich.go.kr)에서 원하는 일정을 선택해 선착순(일일 30명)으로 신청하면 된다.

이와 함께, 특별초청 회차의 첫째 날에는 대전 유성구 아동복지시설인 천양원 학생들을, 둘째 날에는 대전 지역 대학 한국어학당에서 한국문화를 배우고 있는 인도네시아, 칠레, 케냐 등 17개국 외국인 유학생들을 초청하여 우리 문화의 가치와 보존과학을 함께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해체 후 처음 공개되는 보물 「강릉 보현사 낭원대사탑비」와 보물 「대곡사명 감로왕도」를 비롯해,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고려시대 사찰벽화인 국보 「부석사 조사당 벽화」를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최근 국립문화유산연구원 유튜브에서 6·25 참전용사 고(故) 신인균 대령의 아들인 신현준 배우가 특별출연한 영상이 공개되며 더욱 많은 관심을 받고있는 「6·25전쟁 전사자 유품」과 국가민속문화유산 「김흠조 부부 묘 출토 도자기」, 조선시대 화포, 양주 대모산성 출토 목간 등 평소 가까이에서 보기 어려운 문화유산의 보존처리 현장을 직접 관람할 수 있다.
* 국립문화유산연구원 유튜브: www.youtube.com/@nrichstory

아울러 문화유산 표면의 오염물을 비접촉 방식으로 제거하는 레이저 세척과 문화유산을 디지털로 기록하는 과정을 확인할 수 있는 3차원(3D) 스캐닝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실제 보존처리 과정에서 사용하는 각종 장비와 재료도 전시하여, 문화유산이 과학적 보존처리를 거쳐 복원되는 과정을 보다 쉽고 생생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

국립문화유산연구원 문화유산보존과학센터는 앞으로도 문화유산 보존처리 현장을 국민에게 지속적으로 개방하여 미래세대와 세계인이 우리 문화유산의 가치와 보존의 중요성을 함께 공감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가는 적극 행정을 이어갈 것이다.



2026 생생보존처리데이 프로그램

< 2026 생생보존처리데이 프로그램 >

“이 자료는 국가유산청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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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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