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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청, 여름철 폭염 대비 대응체계 강화 및 국민 안전 당부

2026.07.14 소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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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청, 여름철 폭염 대비 대응체계 강화 및

국민 안전 당부


- 최근 3년간 폭염 관련 119구급 출동 지속 증가7~8월 각별한 주의 필요

- 전국 구급차 1,600여 대, 펌뷸런스 1,402대 운영폭염 대응 물품 활용해 신속 대응


소방청은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지난 515일부터 전국 119구급대의 폭염 대응체계를 운영하고 있으며, '온열질환 의심 환자' 발생 시 신속한 응급처치와 이송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현장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5년간 여름철 '온열질환 의심 환자' 관련 119구급 활동 현황을 분석한 결과, 출동 건수는 '21906건에서 '221,153, '232,436, '243,164, '253,709건으로 매년 증가해 5년 사이 약 4.1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병원으로 이송된 인원도 819명에서 3,034으로 약 3.7배 증가했다.

 

지난해 월별 '온열질환 의심 환자' 관련 구급활동 및 이송 인원을 살펴보면, 7월이 2,080, 이송 인원은 1,683명으로 가장 많이 발생했으며, 8월에도 각각 1,049건과 848명으로 확인돼 폭염 관련 구급 수요가 7~8월에 집중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방청은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7월부터 온열질환 발생 위험이 크게 높아지는 만큼, 전국 119구급대의 대응태세를 강화하고 현장 대응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소방청은 전국 119구급대가 폭염특보 등 기상정보를 수시로 확인하고, 기상 상황에 따라 폭염 대응 물품을 구급차에 탄력적으로 적재·활용하도록 하고 있다. 전국 구급차 1,600여 대와 구급대원 14,000여 명을 중심으로 출동태세를 확립하고, 얼음조끼·얼음팩, 체온계, 생리식염수, 정맥주사세트, 전해질용액, 물스프레이 등 폭염 대응 물품을 갖춰 현장 응급처치에 활용한다.


특히 '온열질환 의심 환자'가 발생할 경우 현장에서부터 환자 상태를 신속히 평가하고, 체온 이상 등 열손상이 우려될 때는 아이스팩과 차량 내 에어컨, 수액 투여 등 체온을 낮추기 위한 적극적인 응급처치를 시행한다. 이를 통해 병원 이송 전 단계부터 환자의 상태 악화를 최소화하고, 신속한 회복을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구급차가 다른 출동으로 관내에 없는 경우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전국 펌뷸런스 1,402대를 예비출동대로 지정했다. 폭염으로 인한 긴급상황 발생 시 초기 응급처치를 실시하고, 이후 도착한 119구급대에 환자를 인계하도록 하고 있다.

아울러 국민들에게도 폭염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폭염특보가 발령되면 낮 시간대 야외 활동과 농작업, 무리한 운동은 가급적 피하고, 물을 자주 마시며, 어지러움·두통·메스꺼움·근육경련 등 이상 증상이 나타날 경우 즉시 시원한 장소로 이동해 휴식을 취해야 한다. 의식이 흐려지거나 체온이 높고 구토, 경련 등 증상이 동반될 경우에는 지체 없이 119에 신고해야 한다.

소방청은 "온열질환 의심 환자 발생에 대비해 전국 119구급대의 출동태세를 유지하고, 현장에서부터 신속하고 적극적인 응급처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대응체계를 철저히 관리하겠다", "국민들께서도 폭염특보와 기상상황을 수시로 확인하고, 무더운 시간대에는 야외활동을 줄이는 등 기본적인 예방수칙을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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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청

구급과

책임자

과 장

김인균

(044-205-7630)

담당자

소방위

이정혁

(044-205-7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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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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