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국가산단 미래전략 토론회 개최
- 사회대개혁위원회, 7월 16일(목)·20일(월) 국회의원회관에서 토론회 개최
□ 반도체 국가산단의 전력·용수 공급 방안을 두고 제기되는 다양한 의견에 대해 정부와 전문가, 시민사회가 함께 논의하는 토론회가 열린다.
ㅇ 국무총리 소속 사회대개혁위원회(이하 '사개위')는 오는 16일(목), 20일(월) 양일간 국회의원회관에서 반도체 국가산단의 전력공급계획, 용수확보 방안, 송전망 건설과 주민수용성, 재생에너지 활용 등을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이번 토론회는 최근 시민사회를 중심으로 반도체 국가산단의 전력·용수 공급과 환경영향 등에 대한 여러 의견이 제기되고 있는 만큼 관계 부처 및 기관 담당자와 전문가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ㅇ 토론회에는 기후에너지환경부 및 한국전력공사 담당자와 전력·수자원 분야 전문가, 시민사회 인사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 한편, 국무총리비서실은 "반도체 국가산단에 대한 다양한 목소리가 있는 만큼 여러 의견을 충분히 개진하고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 것"이라며, "이번 토론회는 참석자들이 각자의 의견을 자유롭게 나누고 교류하는 자리로 이 과정에서 제시되는 견해가 정부의 공식 입장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