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주항공청(청장 오태석)은 7월 15일(수), 정부서울청사에서 하이탐 알오할리(Haitham AlOhali) 사우디아라비아(이하 '사우디') 통신우주기술위원회 위원장(사우디 우주청 이사회 위원)과 만나 한-사우디 우주협력에 관하여 논의하였다.
□ 이번 면담은 양국 간 우주 분야의 협력 현황을 공유하고, 미래 우주 경제 시대를 함께 열어갈 실질적이고 다각적인 파트너십 확대 차원에서 마련되었다.
○ 특히 양측은 우주항공청이 한국과학기술원(KAIST)과 협력하여 추진 중인 사우디 대학생 대상 우주 교육 프로그램*을 언급하며, 이를 통해 미래 우주 세대 간의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양자 우주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 (명칭) KAIST 여름학교 초빙 인재교육 / (기간) '26.7.27.~8.14.(3주)
○ 또한, 오태석 청장은 사우디가 '비전 2030'을 기조로 가속화하고 있는 우주 신산업 투자 모멘텀에 주목하며,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국내 우주 기업들이 사우디의 우주 경제 시장에 원활히 진입할 수 있도록 비즈니스 연계를 제안하였다.
□ 오태석 우주항공청장은 "사우디와의 우주 협력을 다각화하여 파트너십을 공고히 하겠다"며, "정부 간 채널을 발판 삼아 국내 우주 기업들이 해외에 진출하여 중동 시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자료는 우주항공청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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