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표: ① 미래 사회와 개인정보(자기결정)권(이해원 강원대 교수)② 디지털 신원증명과 개인정보 보호(김근형 동의대 교수)
올해 세 번째 열리는 이번 미래포럼에서는 "개인정보 보호의 관념과 미래사회에서의 새로운 권리"를 주제로 논의가 진행됐다.
이해원 강원대 교수는 개인정보 권리가 기술 진화와 사회 변화에 따라 그 범위 및 내용이 변동되는 '동태적' 권리라고 설명하며, 인공지능 시대에 걸맞게 확장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김근형 동의대 교수는 디지털신원증명(DID, Decentralized Identifier) 등 온라인 신원과 개인정보 권리와의 관계 및 관련 기술현황에 대해 발표했다.
미래포럼 위원들은 온라인 정체성까지 포괄하는 개인정보 권리의 확장 가능성과 실질적인 개인정보 통제권, 인격적 가치 보호 방안 등에 대해 다각도로 논의했다.
송경희 개인정보위 위원장은 "인공지능 대전환 시대를 맞아 기존 개인정보 권리를 넘어서는 새로운 국민 권익에 대해 고민이 필요하다"며, "일상 속 프라이버시 위협에 대응하면서도 국민권익을 실질적으로 증진할 수 있는 보호 정책을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이 자료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텍스트'에 한하여 공공누리 출처표시의 조건에 따라 자유이용이 가능합니다.
단, 사진, 이미지, 일러스트, 동영상 등의 일부 자료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저작권 전부를 보유하고 있지 아니하므로, 반드시 해당 저작권자의 허락을 받으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