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제도개선으로 3월 말부터 새마을금고도 타 상호금융기관과 동일하게 금융감독원 CPC지원시스템*을 통해 수시로 자료를 제출하고 있으며, 8월부터는 금융당국이 실시간 예수금 동향 파악이 가능하도록예수금 모니터링시스템 가동을 위한 전산 작업을 진행 중이다.
* (Central Point of Contact) 은행, 타 상호금융기관 등은 CPC를 통해 금감원에 자료 제출
또한 행정안전부와 예금보험공사, 중앙회는 합동으로 '구조조정 촉진 TF'를 운영(5~12월)해 부실 금고 구조조정을 가속화하기 위한 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예금보험공사는 합병 이후에도 금고가 성공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부실 원인 조사 및 경영 컨설팅도 지원하고 있다.
한편 정부합동검사(행정안전부-금융감독원-예금보험공사)는 '26년 계획*했던대로 상반기 중 35개 금고를 완료했으며, 적발된 사항 중 임직원의고의·중과실이 확인되는 경우에는 엄중 제재할 방침이다.
*'25년 32개 → '26년 57개 목표 (상반기 35개, 하반기 22개)
이와 같은 관리·감독 노력으로 '26년 상반기 새마을금고의 건전성이 점차 개선되는 추세이나,TF는 최근 금리·환율 등 금융시장 변동성이 커지는 가운데 증시 활황에따른 머니무브 등 하반기 어려운 경영환경이 계속되는 점을 고려하여, 그간 제도개선 등의 성과를 안정적으로 정착시켜 건전성 개선 추세를 확고히 이어갈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
하반기에도 관계기관 간 긴밀한 공조를 통한 건전성 집중 관리를 이어가면서, 새마을금고의 장기적 건전성 유지와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다양한 방안도 함께 논의해 나갈 계획이다.
*담당자: 지역금융지원과 조성조(044-205-3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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