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 2026년 상반기 마약류 총 767건, 1,007kg 적발 |
- 국내 유입 목적의 마약밀수 역대 최대 적발, 대마>필로폰>케타민 順 - 관세청장 「마약밀수 척결 대응본부 회의」 개최, 여행자의 신변·휴대품·기탁 수하물에 대한 촘촘한 3차 감시단속망 신속 구축 지시 |
□관세청은 '26.7.22.(수) 인천공항세관에서 이종욱 관세청장 주재로
「마약밀수 척결 대응본부」 회의를 개최하고, '26년 상반기 마약밀수
단속 동향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ㅇ이 날 회의에서는 '26년 상반기 마약밀수 단속현황 및 분석결과를 점검하고 모든 마약 밀반입 경로에 대한 N차 마약밀수 감시단속망을 신속히 구축하도록 지시하였다.
ㅇ특히, 최근 마약 밀반입이 집중되고 있는 여행자 경로에 대응하여
여행자 신변과 휴대품(Landing125*-입국심사 직후 불시검사-세관검사대), 기탁 수하물(100% X-ray 검사-복수판독**-세관검사대)에 대한 3차 검사체계를 중심으로 여행자 경로의 N차 마약밀수 감시단속망 재설계 방안을 논의하였다.
*입국심사전 착륙 즉시 일제검사 // **우범항공편 화물을 복수 판독자가 교차 확인
ㅇ회의 이후에는 실제 마약전담 검사대 현장을 찾아 마약검사를 직접 시연해 보는 등 여행자 분야 마약 밀반입 대응 체계를 종합 점검했다.
□오늘 발표한 '26년 상반기 마약밀수 단속 동향 내용은 다음과 같다.
□(총괄)관세청은 '26년 상반기에 국경단계에서 총 767건, 1,007kg*의 마약을 적발했다. 이는 약 3,358만명이 동시 투약 가능**한 양이다.
*'25년 상반기 대비 적발 건수 24% ↑, 중량 62% ↓ // **필로폰 1회 투약량 0.03g 적용
ㅇ이는 국내 유입 목적* 기준으로는 역대 최고치의 성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