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제15회 대한민국 김치품평회(이하 '김치품평회')"에서 농업회사법인 본가㈜의 '본가 총각김치' 등 9개 제품을 올해 수상작으로 선정·발표하였다.
김치품평회는 농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공동주최하고 세계김치연구소가 주관하는 대회로 국산 김치의 품질 향상과 산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올해로 15회째 개최되었다.
수상 제품은 단순 맛 평가를 넘어 작업장 위생 관리, 안전성, 국산 원료 사용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선발되었다. 특히 올해는 수출 경쟁력을 갖춘 우수 김치를 발굴하기 위해 외국인 소비자와 해외 유통관계자가 심사에 참여하여 해외 소비자 선호도와 수출 가능성을 함께 점검하였다. 이를 통해 국내는 물론 세계 시장의 눈높이까지 반영한 김치를 선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김치품평회 대상은 경북 청도 소재 농업회사법인 본가㈜의 '본가 총각김치'가 차지하였다. '본가 총각김치'는 특허 출원 기술로 추출한 대추·황기 등 한방 재료를 더해 숙성 속도를 늦추고 저장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또한, 갓 담갔을 때의 아삭한 식감과 숙성 후의 시원하고 새콤한 맛을 함께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