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종은 백신 종류에 따라 이식 후 최소 3개월 이후부터 시작할 수 있다. 다만 환자의 건강 상태에 따라 세부 일정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반드시 담당 의료인과 상담하여 최적의 접종 시기를 결정해야 한다.
확대된 국가예방접종 지원은 2026년 7월 27일부터 전국 보건소 및 위탁의료기관에서 실시된다.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을 통해 지원 대상 백신과 접종 가능한 의료기관 정보 안내를 지원할 예정이다.
*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https://nip.kdca.go.kr)
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은 "이번 정책은 국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인 경청과제 중 하나로 조혈모세포 이식환자 전 연령대 지원 확대라는 결실을 맺게 되어 더욱 뜻깊다"며, "예방접종은 고된 치료 과정을 이겨낸 환자분들의 새로운 일상과 건강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이고 든든한 방어막"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감염병 발생 시 중증 진행 위험이 높은 만큼, 환자분들께서는 의료인과 상담하여 본인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안전하게 예방접종을 완료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붙임> 조혈모세포이식 환자 지원 확대 홍보자료
“이 자료는 질병관리청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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