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장관 황종우)는 국가어항과 어촌을 하나의 가치로 조명하기 위해 기존 '국가어항 사진 공모전'과 'Alive 어촌사진 공모전'을 통합한 '제1회 대한민국 국가어항·어촌 사진공모전'을 7월 31일(금)부터 10월 23일(금)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국가어항은 수산업 생산과 물류의 거점이자 해양관광과 여가생활이 어우러진 공간이며, 어촌은 그 배후에서 삶과 문화가 이어지는 생활터전이다. 이처럼 국가어항과 어촌은 그 기능, 공간, 사람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하나의 생활권이며, 이번 공모전은 두 공간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담아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공모전은 '국가어항의 아름다운 풍경, 어촌의 일상적 모습, 활기찬 주민의 모습'을 주제로 △국가어항 경관과 △어촌 경관 및 인물 부문을 공모한다.
바다를 사랑하는 국민이라면 누구나(등록 외국인 포함) 공모전에 참가할 수 있으며, 카메라로 촬영한 고해상도 사진뿐만 아니라 스마트폰 등으로 자유롭게 촬영한 사진으로도 응모할 수 있다. 국가어항 경관 부문 응모 작품은 반드시 전국 115개 국가어항 중 최소 1곳을 배경으로 해야 하며, 출품 시 실제 촬영지의 위치정보와 촬영일시를 필수로 기재해야 한다. 응모 관련 자세한 사항은 관련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 공모전 누리집(www.mof-contest.kr) 또는 어촌어항관리시스템(naraport.mof.go.kr)
수상작은 전문가 심사 및 국민투표를 거쳐 11월 27일(금) 발표하고, 12월 1일(화)부터 24일(목)까지 온라인 사진전을 통해 국민에게 공개된다. 또한 향후 국가어항 및 어촌과 관련된 홍보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수상자에게는 해양수산부 장관상 등 상장과 함께 상금을 수여한다.
* 대상 2명(어항, 어촌부문별 각 1명, 각 200만 원), 최우수상 4명(부문별 각 2명, 각 100만 원), 우수상 7명(어항 4명, 어촌 3명, 각 50만 원)
박승준 해양수산부 어촌양식정책관은 "이번 공모전이 국민에게 국가어항과 어촌의 매력을 널리 알려 어항과 어촌을 더욱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국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이 자료는 해양수산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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