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들, 체험과 대화로 성별 인식 차이에 대한 이해 높인다
- 8.1.(토), '청년 공존·공감위원회' 제3차 분과회의 개최 -
- 0~100점 '스펙트럼 걷기'로 서로 다른 경험과 인식의 배경 확인 -
□ 성평등가족부(장관 원민경)는 청년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성별균형 정책과제를 발굴하는 '청년 공존·공감위원회' 제3차 분과회의를 8월 1일(토) 13시 한양대학교 한양종합기술연구원(HIT)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
ㅇ 이번 분과회의는 지난 7월 중간보고회에서 정책제안을 발표한 데 이어, 청년위원들이 성별과 개인의 상황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는 경험과 인식을 확인하고 그 배경을 이해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 이날 청년위원들은 성별 고정관념과 인식격차에 대한 질문을 듣고, 자신의 경험과 인식 정도에 따라 0점부터 100점까지 이어진 공간에서 위치를 선택하는 '스펙트럼 걷기' 활동에 참여한다.
ㅇ 참여자들은 자신이 해당 위치를 선택한 이유와 관련 경험을 공유하며, 서로의 생각을 나눈다.
ㅇ 이를 통해 성별 인식 차이가 형성되는 배경과 맥락을 이해하고, 상대방의 관점을 공감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 '스펙트럼 걷기' 활동 후에는 참여 소감과 새롭게 이해하게 된 점을 공유하고, 성별 인식격차를 줄이기 위해 필요한 태도와 실천을 '공존·공감 메시지'로 정리한다.
ㅇ 행사 과정과 청년위원들의 현장 인터뷰는 영상 콘텐츠로 제작해 8월 중 '청년 공존·공감네트워크' 누리집(www.youthcce.or.kr)에 공개하여 대화를 통해 서로의 차이를 이해해 가는 과정을 더 많은 청년과 공유할 예정이다.
□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은 "성별 인식격차는 어느 한쪽의 시각만으로 해소할 수 없으며, 서로 다른 삶의 현실을 있는 그대로 마주하고 이해하는 데서 공존의 해법이 시작된다"라며,
ㅇ "성평등가족부는 이번 활동에서 확인된 청년들의 경험과 목소리를 공개형 공론장과 정책 검토 과정에 충실히 반영해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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