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재헌 해양수산부 차관은 8월 5일(수) 수산식품 수출업계와 유관기관 관계자들과 만나 업계의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품목별 수급?판로 관련 현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차관 취임 이후 수출업계와 첫 만남으로, 김·굴·넙치·전복·어묵 등 품목별 업계와 원양산업협회 등 유관기관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중동 정세 장기화에 따른 물류비 등 부담, 주요국의 관세·비관세장벽 등 업계가 현장에서 겪고 있는 애로사항과 개선 방안을 논의하였다. 아울러, 전복 등 국내 생산량이 많아 공급 여력이 충분한 품목을 중심으로 해외 판로를 확대하는 방안에 대해 살폈다.
남 차관은 이 자리에서 "이번 간담회가 일회성이 아니라 정부와 업계가 함께 현안을 점검하고 해법을 만들어 가는 소통의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하며, "전복 등 국내 생산량이 많은 품목은 해외 판로 확대를 지원하여 수산업 현장의 어려움을 덜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 자료는 해양수산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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