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청, 지휘관부터 현장대원까지
직급별 핵심 교육 '2년 내 전원 이수' 추진
- 지휘·실화재·신속동료구조(R.I.T) 3대 핵심 교육 규모 대폭 확대
- 교수요원 인력 자원(인력풀) 확대로 교육역량 제고, 2027년 1월 본격 교육 개시
□ 소방청은 전국 소방공무원이 직급별 핵심 교육을 2027년부터 2028년까지 모두 이수할 수 있도록「직급별 핵심 교육[지휘·실화재·신속동료구조(R.I.T, Rapid Intervention Team] 신속 이수 계획」을 마련해 추진한다고 밝혔다.
○ 이번 계획은 대형 재난 발생 시 효과적 대응을 위한 지휘 역량 강화와 현장 대원의 실화재 대응능력 향상을 위해 전국 소방교육훈련기관의 쓸 수 있는(가용) 인력·시설·예산을 집중적으로 투입해 교육체계를 개편하는 것이 핵심이다.
□ 이에 소방청은 ▲핵심 교육 집중 ▲현장실습 강화 ▲교수요원 인력 자원(인력풀) 확대 ▲고품질 교육 확보 등 '신속 이수 4대 전략'을 마련하고, 분야별 교육 규모를 대폭 늘리기로 했다.
○ (지휘) 지휘관(소방경 이상) 대상 교육 인원을 대폭 확대하여, 소방준감~소방령 1,760명은 2027년 1분기까지, 소방경 6,000명은 2028년 하반기까지 이수를 완료한다.
○ (실화재) 진압대원 실화재 교육은 화재 발생 건수가 적어 충분한 진압 경험을 얻기 어려운 소방서 대원부터 우선 실시해 2027년 1분기까지 1,361명, 2028년 1분기까지 나머지 인원이 모두 이수하도록 할 계획이다.
○ (신속동료구조) 신속동료구조(R.I.T, Rapid Intervention Team) 교육은 구조대원 중 교육대상자 2,303명이 2027년까지 이수하도록 하고, 2028년부터는 진압대원까지 교육 대상을 넓힌다.
○ 아울러 교육 품질 확보를 위해 기수당 교육 인원을 15~20명으로 편성하여 운영하고, 실화재 교육 시간을 충분히 확보하기 위해 이론 분야는 원격교육으로 전환하며, 이를 통해 직무 역량 기반의 실무 중심 교육을 강화하고 관련 예산도 절감할 계획이다.
□ 소방청은 올해 7월 분야별 표준 교육안을 마련한 데 이어 올해 말까지 다양한 원격교육 콘텐츠 제작을 완료하고, 오는 9월부터 교수요원 인력 양성 과정을 확대 운영해 내년 1월부터 본격적인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 소방청 김재홍 기획조정관은 "현장 지휘 역량과 대원의 대응능력은 국민의 안전은 물론 대원의 생명과도 직결되는 문제"라며 "교육훈련기관의 역량을 최대한 결집해 모든 소방공무원이 직급에 맞는 핵심 교육을 조기에 신속 이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담당 부서 | 소방청 교육훈련담당관 | 책임자 | 소방정 | 유병욱 | (044-205-7280) |
담당자 | 소방위 | 임보윤 | (044-205-72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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