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재헌 해양수산부 차관은 8월 10일(월)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을 찾아 휴가철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하였다.
남 차관은 여객터미널 내 대합실과 여객선 접안시설로 이어지는 승객 이동 동선을 직접 둘러보며 비상대피로, 소화?구명설비, 안전난간 등 여객 안전시설을 확인하고 태풍 등 여름철 기상악화에 대비한 비상대응체계를 살폈다. 또한 이용객과 터미널 근무자의 폭염 대응을 위한 냉방시설, 휴게시설도 점검하였으며, 섬 주민과 일반 관광객들의 이용 불편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였다.
남 차관은 관계자들에게 "폭염 속에서도 섬 주민과 여행객의 이동권 확보와 섬 지역 생필품 수송을 위한 노력에 감사드리며, 여름철 건강관리에도 각별히 신경써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하며, "최근 39년만에 허용된 서해 5도 야간운항 시 승선객의 편안한 여객선 이용을 위해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이 자료는 해양수산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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