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원장 임종덕, 이하 '연구원')은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코엑스(서울 강남구)에서 열리는 '2026 에듀플러스위크 미래교육박람회'에 참가하여 '교과서 속 국가유산'이라는 주제로 국립문화유산연구원 연구기록물 활용 콘텐츠 체험과 홍보 활동을 진행한다.
'에듀플러스위크 미래교육박람회'는 올해로 17회째를 맞이한 교육박람회로 유치원·초·중·고등학생, 대학교, 대학원 관계자, 교사 및 교직원, 교육기업, 일반관람객 등 매년 약 3만 명이 찾고 있으며, 올해에는 15개국에서 200여 개의 관련 국내·외 업체가 참가할 예정이다.
연구원은 지난 2024년에도 해당 박람회에 참가하여 교육 관련 종사자, 학부모, 학생 등에게 다양한 국가유산 연구정보서비스를 홍보한 바 있으며, 부스 체험자 및 전문가 집단(교육관련 종사자) 790명으로부터 98.1%의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
연구원은 2024년부터 천마총 발굴현장, 미륵사지 석탑 등 초·중·고등 교과서에 실린 국가유산 중에서 연구원 기록관에서 보유하고 있는 200여 건의 연구기록물을 별도의 이용허락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내려받아 활용할 수 있도록 국가유산 지식이음 누리집(https://portal.nrich.go.kr)에서 '교과서 속 국가유산'이라는 서비스를 통해 제공하고 있다. 2023년 11월 공개 이후 현재까지 4만 회 이상의 내려받기 횟수를 기록했고, 그 가운데 교육관련 목적으로 내려받은 건수는 22,240회인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경주 석굴암 석굴」,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교과서 속 국가유산'으로 제공되어 온 주요 연구기록물 콘텐츠를 소개하고, 이 자료들의 활용법에 대한 이해를 돕는 체험활동으로 홍보효과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특히, 연구원은 개막 첫날인 12일에 개최되는 교육연수회에서 '교과서 속 국가유산을 활용한 맞춤형 서비스-교육사례이야기' 라는 주제 아래 교사 연구단체들을 대상으로 연구원 내 '교과서 속 국가유산' 연구기록물 및 근현대 건축문화유산과 관련된 교육자료 제작과 교육프로그램의 실제 운영 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 아울러 2024년부터 사회적 배려대상자를 위해 제작한 점자교구와, 유아·초·중등 교육용으로 개발한 석탑 3차원(3D) 교구 및 교육자료, 올해 제작 중인 보드게임형 교구 등을 선보여 교육·체험 콘텐츠로서 국가유산의 활용 가능성을 넓힐 예정이다.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은 이번 박람회 참가를 통해 연구원에서 보유한 자료가 교육현장 분야에서 더욱 널리 활용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연구원이 보유한 기록물과 콘텐츠가 국민의 알권리와 교육현장의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적극행정을 이어갈 것이다.
<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교과서 속 국가유산을 활용한 맞춤형 서비스-교육사례이야기' 교육연수회 홍보물 >
“이 자료는 국가유산청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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