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조정실, 인천지역 천명지킴 간담회 개최,
현장 중심 자살예방노력 강화
- 송민섭 본부장, 8.14. 인천을 시작으로 전국을 찾아가는 천명지킴 간담회 실시
□ 국무조정실 범정부 생명지킴추진본부(본부장 송민섭, 이하 '생명본부')는 8월 14일(금) 인천광역시 및 자살예방센터를 방문하여 지역 유관기관들과 함께 자살예방 대응체계 및 추진상황을 확인하고, 현장 애로·건의사항 등을 청취했다.
❖ 현장방문 개요
-목적 : 전국 16개 광역시·도 자살예방 추진상황 점검 및 현장 의견수렴
-일시 및 장소 : 8.14.(금), 인천광역시청, 광역자살예방센터
-참석기관 : 인천시, 자살예방센터, 인천경찰청, 인천소방본부, 인천교육청 등
ㅇ이번 현장방문은 최근 자살 사망자 수 감소 추세*를 더욱 공고히 하기위해, 중앙·지방 간 정책 연계를 강화하고 현장중심의 범국가적 자살예방 역량 결집을 목적으로 추진되었다.
* 자살사망자수(잠정)는 올 1~5월 전년동기 대비 733명 감소(8개월 연속 감소 추세)
ㅇ 생명본부는 인천광역시를 시작으로 앞으로 두 달에 걸쳐 전국 16개 광역시·도를 직접 방문하여 자살예방 유관기관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역별 추진상황 및 대응체계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
□ 간담회에서 현장 관계자들은 지역 특성에 맞는 현장 중심 자살예방대책 수립∙추진의 중요성, 실효성 있는 자살예방을 위한 보다 폭넓은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의 중요성 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했다.
ㅇ인천광역시는 ① '교량 자살예방 안전난간 설치' 의무화 추진, ② 폐 파출소를 리모델링하여 누구나 외로움·고립에서 벗어나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인 '마음지구대' 운영, ③ 이·미용사를 '생명지킴이'로 양성하여 이웃의 마음을 살피는 '생명사랑 미용사' 등의 우수사례를 공유했다.
① 신축 및 전면 개축 교량 안전난간 설치 의무화 등 조례 개정 추진(`26.9월) ② 마음지구대 – 무료음료, 자조모임, 상담연계 등 제공(`26.3월~)③ 생명사랑 미용사 운영(`26.7월~), 기존 택시·약국 등 2,300여명 생명지킴이 有
□ 송민섭 본부장은 "자살 사망자 수를 줄이기 위해 우리 사회 구성원 모두가 자살예방의 주체로 참여하는 천명지킴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고, 중앙·지방 정부가 한마음으로 협력하여 모든 역량을 모으고 있다."라며, "다시 한번 전국 16개 시∙도를 직접 방문*,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현장이 더욱 잘 작동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 올해 1월~2월, 전국 17개 시∙도를 직접 방문, 천명지킴 간담회 개최
ㅇ 한편, 정부는 자살사망자 감축 추세를 공고히 하고, 틈새 없는 예방을 위해 9대 분야 자살예방 대책*을 순차적으로 수립·발표하고, 이를 바탕으로 자살예방기본계획을 마련할 예정이다.
* ➊청소년(6월 발표), ➋경제적 위기자(7월 발표), ➌자살 긴급대응(7월 발표), ➍자살 장소 관리(7월 발표), ➎미디어·온라인(7월 발표), ➏고립·위기가족(8월 발표) ➐돌봄·간병 부담(8월 발표) ➑특수직군·집단보호(이하 8월 추진 중), ➒범죄피해자 회복지원
※ 우울감이나 극단적인 생각으로 힘들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사람이 있다면 자살예방 상담 전화 ☏109, 청소년 상담 전화 ☏1388을 통해 24시간 언제든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