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바라는 평화, 한반도의 평화 바람으로!"
「2026 평화바람주간」 개최
- 9.11.~21. 평화를 주제로 각 지역에서 다양한 참여·소통 프로그램 진행, 개막행사에서 남북회담본부 회담장 최초 국민 개방 -
【관련 국정과제】 114. 화해·협력의 남북관계 재정립 및 평화공존 제도화
□ 통일부는 9월 11일(금)부터 21일(월)까지 "내가 바라는 평화, 한반도의 평화 바람으로!"라는 슬로건으로 「2026 평화바람주간」을 처음 개최한다.
o 「2026 평화바람주간」은 그동안 통일부․지자체․민간단체가 개별적으로 추진해 온 평화 행사를 일정 기간에 집중해 국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 한반도 평화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o 명칭과 슬로건은 동사 '바라다'의 '바람'과 나의 일상에서 시작한 평화가 '바람'을 타고 한반도 곳곳에 널리 퍼져 평화공존이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는 이중적 의미를 활용했다.
□ 「2026 평화바람주간」에는 국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공감·학술 행사가 열리며, ①사전행사 ②통일부 주관행사 ③통일부·지자체 공동행사 ④민간단체 행사로 나뉘어 진행된다.
① 사전행사 : DMZ 평화걷기
o 사전행사로 9월 6일(일)부터 12일(토)까지 고성부터 파주에 걸쳐 분단의 현실과 평화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DMZ 평화걷기'가 진행된다.
② 통일부 주관행사
o 9월 11일(금) 남북회담본부에서 '개막행사'를 시작으로,
o 청년들이 평화 의제를 두고 생각을 나누는 '청년주권 사회적 대화'가 9월 12일(토) 수원 경기아트센터와 19일(토) 전남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o 다양한 분야의 명사 강연 및 대담을 통해 시민과 함께 평화 담론을 만들어가는 'K-Dialogue: 모두의 평화'는 9월 14일(월)부터 16일(수)까지 3일간 국립중앙박물관 소강당에서 진행된다.
o 9월 17일(목)에는 서울 웨스틴조선에서 '한반도 평화공존 3대 청사진 이행 관련 종합 학술회의'를 열어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의 방향을 논의한다.
③ 통일부·지자체 공동행사
o 9월 14일(월)에는 국회 의원회관에서 국회, 중앙정부, 지자체, 민간단체, 연구기관과의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협력 모델 발굴을 위한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 FESTA'가 개최된다.
o 또한 통일부는 인천·강원·충청 통일플러스센터 및 해당 지자체와 연계하여 지역사회에서도 다양한 체험·참여 행사를 연다.
- 인천에서는 9월 11일(금) 미추홀타워 20층 미추홀관에서 '평화 분야 명사 초청 특강'을 열고, 12일(토) 송도 해돋이공원에서 '인천 통일어울림 한마당'을 진행한다. 15일(화) 인천 CGV 구월점에서는 '통일 톡톡 영화 아카데미'를, 18일(금) 인천 논현역 인근에서는 '평화 기원 남북 음식문화 체험'을 운영한다.
- 강원에서는 9월 15일(화)부터 16일(수)까지 강원통일플러스센터에서 '평화 기원 추석음식 만들기'를 진행하며,
- 충청에서는 9월 11일(금) 충청통일플러스센터 앞마당에서 '평화·통일 토크콘서트'가 열린다.
④ 민간단체 행사 : 민화협 통일역사기행
o 민화협은 9월 15일(화) 파주에서 민통선 일대의 마을 주민들의 기억을 되짚어보고 분단과 평화를 현장에서 생각해 보는 '통일역사기행: 민통선 마을의 기억과 DMZ 평화테라피'를 진행한다.
□ 「2026 평화바람주간」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행사'는 9월 11일(금)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서울 삼청동 남북회담본부 회담장에서 진행된다.
o 회담장은 한반도 평화를 향한 노력과 중요한 순간들이 축적된 역사적 장소로,
- 통일부는 회담장을 국민에게 최초로 개방하여, '자신이 바라는 평화'와 '한반도 평화공존 및 남북대화의 의미' 사이의 접점을 제공하고자 한다.
o '개막행사'는 ①개막식 ②청년과 함께하는 '평화 바람' 토크 콘서트 ③다양한 평화 체험 행사로 진행된다.
- 개막식은 오전 10시 회담장 앞 특설무대에서 정동영 통일부 장관과 청년 등이 참석해 개막선언과 함께 '평화 바람'이 널리 퍼지기를 기원하는 '바람개비 돌리기'를 함께한다.
- 청년과 함께하는 '평화 바람' 토크 콘서트는 오전 10시 40분부터 1시간 동안 회담장 3층 대회의실에서 공개 행사로 진행하며, '내가 경험한 평화, 내가 바라는 평화'를 주제로 청년들이 평화에 대한 자신의 경험과 생각을 나누고 통일부 장관과 자유롭게 소통한다.
- 평화를 '보다', '느끼다', '남기다'의 세 유형으로 구성한 7개의 평화 체험 행사는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회담장과 인근에서 진행된다.
o 평화 체험 행사 중 △'차 시음회' △'평화 디퓨저 만들기' △'해설사와 함께하는 회담장 투어'의 경우 총 60명의 국민을 사전에 모집하여 진행할 예정이다.
- 위와 같은 3개의 체험 행사는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30분 간격으로 총 5회(14:00, 14:30, 15:00. 15:30, 16:00), 각 12명씩 신청할 수 있으며, 참가자는 한 번의 사전신청으로 3개의 체험 행사에 모두 참여할 수 있다.
* 차 시음회 → 평화 디퓨저 만들기 → 해설사와 함께하는 회담장 투어 예정(예상 소요시간 1시간 30분)
- 참가자 사전신청은 8월 21일 오전 10시부터 이벤트 플랫폼 '이벤터스(Event-us)'의 「2026 평화바람주간」 모집창(https://event-us.kr/130709)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2026 평화바람주간」 모집창은 통일부 누리집 알림판과 공식 블로그·인스타그램 등에 게시되는 안내글을 통해 접속할 수 있다.
- 사전신청 없이 당일에 방문한 국민들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입장 마감시간 오후 5시 30분) 자유롭게 회담장을 둘러보고 그 밖의 평화 체험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 「2026 평화바람주간」 모든 행사에 대한 자세한 일정 및 신청방법 등은 통일부 누리집, 공식 SNS(블로그, 인스타그램 등), 이벤터스 모집창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붙임 : 1. 「2026 평화바람주간」 주요행사 계획
2. 「2026 평화바람주간」 홍보 포스터
“이 자료는 통일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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