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10월 24일 열리는 '제6회 양봉요리 경연대회'를 앞두고 8월 20일부터 9월 20일까지 한 달간 온라인으로 참가 신청을 받는다.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과 한국양봉협회가 공동 주관하고, 농림축산식품부, 한국양봉농협, 한국양봉학회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의 주제는 '다양한 꿀의 맛과 향을 살린 카페 음료와 오븐을 쓰지 않는 간편 후식'이다.
참가 희망자는 제6회 양봉요리 경연대회 공식 누리집(honeydaycook2026.co.kr)에서 신청하고, 관련 조리법과 자료를 함께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작품은 서면 심사(1차)를 거친다. 가정에서 쉽게 따라 만들 수 있는지, 실제 카페나 외식업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지 등을 고려해 창의성과 맛, 활용 가능성이 높은 조리법 발굴에 중점을 두고 선발한다.
예선을 통과한 10개 팀은 10월 24일 대전보건대학교에서 열리는 본선 현장에서 경연을 펼친다.대상 1팀에는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표창과 부상이 수여된다. 최우수상 3팀에는 농촌진흥청장상, 우수상 3팀에는 국립농업과학원장상, 특별상 3팀에는 각각 한국양봉협회장상, 한국양봉농협조합장상, 한국양봉학회장상 등 모두 10개팀에 상장과 양봉 산물 제품을 전달한다.
농촌진흥청은 수상작을 양봉 산물 홍보와 소비 촉진에 활용하고, 카페·외식업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우수 조리법을 책자 등으로 보급할 계획이다. 상품화 가능성이 높은 조리법은 산업재산권 확보와 제품화도 추진한다.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한상미 양봉과장은 "이번 대회가 우리 꿀의 다채로운 맛과 향을 국민에게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발굴된 조리법이 외식업 현장에 활발히 보급되어 양봉 산물의 소비 확대와 새로운 수요 창출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 자료는 농촌진흥청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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