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평등가족부, 'DEI 네트워크 라운지' 개최
- 26일(수) 다양성·형평성·포용성(DEI) 기업 내 안착 위한 HR 담당자 교류 행사
- 최신 노무 이슈·우수기업 사례 공유하고 기업별 조직문화 적용 방안 모색
□ 성평등가족부(장관 원민경)는 26일(수) KT&G 상상플래닛에서 30여개 기업의 인사·조직관리(HR)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HR핵심역량, DEI로 디자인하다 : <DEI 네트워크 라운지>'를 개최한다.
ㅇ 올해 처음 열리는 이번 행사는 기업의 다양성·형평성·포용성(DEI)을 높이기 위해 기업 인사 담당자들이 현장의 경험과 고민을 나누고 실질적인 조직문화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ㅇ 성평등가족부는 2023년부터 기업의 DEI 제고를 위해 인사·조직 담당자와 최고경영자(CEO)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해 왔으며, 이번 네트워크 라운지를 통해 그동안 축적된 경험과 우수사례가 기업 현장에 확산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 이번 행사는 ▲DEI 관점의 최신 노무 특강, ▲DEI 우수 실천 기업의 사례 발표, ▲참여 기업 간 소그룹 라운드테이블 토의 등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ㅇ 먼저 노무법인 현율 장진나 노무사가 'DEI 관점의 최신 노무 이슈'를 주제로 주 4.5일제 도입 등 근로시간 변화에 따른 실무 대응방안을 제시한다.
ㅇ 다음으로, DEI 우수 실천 기업인 기아(주), 온세미컨덕터코리아(주), 일렉트로닉아츠코리아의 담당자가 기업별 운영 노하우와 현장 적용 사례를 소개한다.
ㅇ 마지막으로, 리딩 엣지 모티베이팅 박수애 대표가 논의촉진자(퍼실리테이터)로 참여하여 기업별 DEI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기업 현장의 구체적인 사례를 바탕으로 현장에서의 적용 방안을 함께 모색한다.
□ 성평등가족부는 이번 'DEI 네트워크 라운지'를 시작으로 기업 현장의 DEI 실천 경험을 지속적으로 발굴·확산한다는 계획이다.
ㅇ 오는 11월에는 '성과공유 워크숍'을 열어 2026년 다양성 경영 우수기업에 정부포상 등을 시상하고 조직문화·제도 개선 우수사례를 발표할 예정이다.
□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은 "다양한 구성원이 각자의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는 포용적 조직문화는 글로벌 경쟁 속에서 기업의 지속적 성장을 이끄는 중요한 경쟁력"이라며,
ㅇ "기업의 인사·조직 담당자부터 최고경영자까지 서로의 경험과 우수사례를 나누고 현장의 고민을 함께 해결할 수 있는 네트워크를 활성화해 다양성과 포용의 가치가 기업문화로 자연스럽게 자리 잡도록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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