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가야문화유산연구소(소장 권택장, 이하 '가야센터')는 오는 9월 1일(화)부터 국립가야역사문화센터(경남 김해시)를 방문하는 관람객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고고학자의 신비한 유물 사전 AR』 체험학습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스마트폰과 태블릿 등 전자기기를 사용해 가야센터 내 '열린 수장고'에 잠들어 있는 유물을 증강현실(AR)로 생생하게 살펴보며 가야 역사와 유물에 대한 흥미와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체험은 관람객이 직접 고고학자가 되어 임무(미션)를 수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관람객은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가야센터 2층에 있는 '열린 수장고'를 방문해 탐구노트를 수령한다. 이후 탐구노트에 그려진 '유물 지도'의 동선을 따라 이동하며 불꽃무늬 투창 굽다리접시, 바리모양 그릇받침, 방울잔 등의 가야 유물을 전자기기의 카메라로 비추면, 증강현실을 통해 직접 유물을 발굴하는 듯한 생생한 체험을 할 수 있다.
'열린 수장고' 곳곳에 숨겨진 유물들을 모두 깨워 '유물 사전'을 완성한 참가자에게는 국립가야문화유산연구소에서 제작한 가야 토기 모양의 신발 장식(지비츠) 또는 가야 토기 장식이 달린 펜을 매일 선착순(30명)으로 제공한다. 남녀노소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가야의 역사를 체험할 수 있는 이번 프로그램에 가야 문화에 관심 있는 내외국인 관람객의 많은 관심과 발걸음을 기다린다.
* 선착순으로 증정되는 기념품은 현장 상황에 따라 품목이 변경될 수 있으며, 재고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음.
체험은 무료로 진행되며, 관련하여 궁금한 사항은 전화(☎055-330-8005) 또는 전자우편(hong1123@korea.kr)으로 문의하면 된다.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가야문화유산연구소는 앞으로도 국립가야역사문화센터가 지역민이 직접 가야 문화유산의 가치를 발굴·계승하는 데 참여하며 즐길 수 있는 열린 문화 공간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선보일 계획이다.
< 홍보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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