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평등가족부와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은 「청소년 글로벌 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8월 26일(수)부터 9월 4일(금)까지 10일간 이집트 청소년 대표단이 한국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ㅇ 이번 방문은 양국 정부 간 신뢰를 바탕으로 미래세대의 상호 이해를 높이고, 빠르게 변화하는 글로벌 환경 속에서 청소년 간 교류와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ㅇ 청소년 9명과 인솔자로 구성된 이집트 대표단은 방한 기간 우리나라의 청소년 정책과 활동 현장을 살펴보고, 'AI·디지털'을 주제로 한국 청소년들과 토론 및 기관 방문, 전통문화 체험 등 다양한 교류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 올해 「청소년 글로벌 역량강화사업」은 문화·사회·역사 이해와 홈스테이, 청소년활동 체험 등 기존 교류 프로그램의 장점을 살리면서 청소년들이 글로벌 현안을 직접 탐구하는 '주제탐구형 프로젝트'를 강화했다.
ㅇ 청소년들이 AI·디지털, 기후·환경 등 글로벌 의제를 직접 선정하고 관련 현장을 방문한 뒤, 양국의 정책과 사례를 비교하고 미래사회의 변화와 문제 해결 방안을 함께 토론하는 방식이다.
ㅇ 기후·환경 분야의 경우 부산기후변화체험교육관, 을숙도생태공원(에코센터), 서울에너지드림센터, 태조산청소년수련원 등을 찾아 현장을 체험하고 의견을 나눈다.
ㅇ AI·디지털 분야에서는 디지털정부전시체험관, 서울스마트시티센터, 서울퓨처랩센터, 하이커그라운드 등 미래기술과 디지털 콘텐츠 관련 현장을 방문해 기술 변화가 청소년의 삶과 미래사회에 미칠 영향에 대해 논의한다.
□ 한국과 이집트는 2005년 12월 '청소년분야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이후 2006년부터 국가 간 청소년 교류를 지속해 왔으며, 2023년까지 총 204명(파견 110명, 초청 94명)의 청소년이 상호 교류에 참여했다.
ㅇ 금년 5월 튀르키예 24명, 7월 싱가포르 15명, 8월 말레이시아 20명을 초청하였고, 9월에 일본, 10월에는 부르나이 청소년을 초청한다. 반대로, 우리나라 청소년은 6월 싱가포르와 부르나이, 7월 말레이시아, 8월 튀르키예를 다녀왔고, 9월 일본, 10월에 이집트로 파견 예정이다.
□ 성평등가족부 윤세진 청소년정책관은 "이번 상호 교류를 통해 한국과 이집트 청소년들이 서로의 문화와 사회를 이해하면서, AI와 디지털이라는 공통의 관심사를 바탕으로 미래에 대한 생각을 나누고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ㅇ "앞으로도 국가 간 청소년 교류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여 대한민국 청소년들이 세계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는 제도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 자료는 성평등가족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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