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인턴이 직접 제안하는 정책의 변화"
- 2026년 상반기 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 청년인턴 정책참여활동 발표회 개최
□ 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은 8월 27일(목)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2026년 상반기 청년인턴 정책참여활동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번 발표회는 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 청년인턴들이 지난 6개월간 수행한 정책연구 과제의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 청년인턴들은 ▴청년의 정신건강 ▴Anchor 사업 ▴ODA 사업 ▴정책 홍보방안 ▴지방 정주여건 강화라는 주제를 직접 선정하고, 청년의 시각에서 정책의 문제점과 개선방향을 제시했다.
① '청년 정신건강 정책' 연구팀*은 초기에 신속하게 개입하는 조기 중재 체계 구축과 분야별 전문가 협력에 기반한 통합지원 체계를 제안했다. 아울러 청년들의 정신건강 서비스 접근성을 강화하고 인력·법·재정 기반 마련을 통해 지속가능한 운영 기반 확충 필요성도 제시했다.
* (팀명) '국청원', (팀원) 김도연, 김승연, 손지유, 이상유, 최승혜, 한채린
② 'Anchor 사업' 연구팀*은 지역 청년 유출과 지역 기업의 인력난에 주목하여 지역 정주 실현을 위한 '학생-지역 연계 중심의 Anchor 사업 개편'을 제안했다. 지역정주형 취창업 연계와 학생-시민이 함께하는 지역현안 해결 프로그램 등을 제시하여 지역인재 양성체계를 강화하고자 하였다.
* (팀명) '서프라이즈', (팀원) 배영음, 고하경, 김나영, 김시연, 문서현, 박서연, 서희지
③ 'ODA 사업' 연구팀*은 ODA 사업의 효과성 제고를 위해 민간 부문 참여 활성화 방안에 주목하였다. 사업 수행 이전에 현지정보를 확보할 수 있는 정보 플랫폼 구축, 인재 양성체계 고도화, 민간 재원 유입 활성화 등을 핵심 대안으로 제안했다.
* (팀명) '청년은 오디에', (팀원) 이수민, 박소현, 이정환, 정하은, 최보영
④ '정책 홍보방안' 연구팀*은 중앙부처와 지자체가 함께 참여하는 '협업형 홍보채널 운영모델'을 제시하였다. 기존의 기관별 개별 홍보가 아닌 콘텐츠를 공동으로 기획·제작하고, 릴스·숏폼 중심으로 공동홍보를 추진하여 청년의 정책 접근성을 높이고 청년 친화적 홍보체계를 구축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 (팀명) '넥타이 매거진', (팀원) 권아현, 고은채, 김은빈, 성현지, 이수민, 홍승혜
⑤ '지방 정주여건 강화방안' 연구팀*은 지역 활력 제고를 위한 문화 인프라 및 콘텐츠 구축 방안을 제시하였다. 생활권 문화 향유기반을 조성하여 지방 정주여건을 강화하고자 하였으며, 문화인프라 개선과 콘텐츠 체계화·다양화, 문화접근성 제고를 정책방향으로 제안하였다.
* (팀명) '청정연구소', (팀원) 강병휘, 박형우, 최예나, 하민지, 현정연
□ 이번 발표회에는 각 주제와 관련된 청년정책 담당자와 민간 전문가도 참석하여 청년인턴들의 제안이 실제 정책에 반영되기 위해 필요한 점을 함께 논의했다. 또한, 발표회에서 심사를 통해 선정된 우수한 팀에게는 국무조정실장상을 수여하여 인턴들을 격려하였다.
□ 김달원 청년정책조정실장은 "오늘 청년인턴들이 제안한 내용 중 우수한 제안은 각 분야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면서 "앞으로 국무조정실은 청년들의 정책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등 청년인턴 제도를 지속적으로 내실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