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전자정부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콘텐츠 영역

지역사랑상품권 5개년 법정 기본계획최초 수립, 지역경제 선순환 이끈다

말하기 속도

본문 듣기를 종료하였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목록
- 「지역사랑상품권법」 개정·시행에 따라 지역사랑상품권 활성화 기본계획('26~'30) 수립
- 2030년까지 발행 규모 31.2조 원으로 확대, 안정적 발행·체계적 관리 기반 구축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는 지방 주도의 성장을 견인하기 위해 지역사랑상품권법에 근거한 최초의 법정계획인 '지역사랑상품권 활성화 기본계획(2026~2030)(이하 '기본계획')'을 수립했다.

 

2018년 일부 고용위기지역을 대상으로 할인 비용의 국비 지원이 시작된 지역사랑상품권은 2020지역사랑상품권법제정으로 기틀을 다졌다. 이후, 2025년 발행 규모 확대 등 상품권 활성화 기조에 발맞춰, 국가의 행·재정적 지원을 의무화하는 법 개정이 이루어지면서 완성도 높은 제도적 틀을 갖추게 되었다.

 

이번 기본계획은 지역사랑상품권법3조의2*에 따라 수립된 5년 단위의 첫 국가 계획이다. 이를 통해 상품권의 발행부터 유통, 이용에 이르는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법적 기반을 마련하고 정기적인 기본계획 수립을 통해 정책의 일관성과 안정성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 2025826일 신설·개정되어 2026227일부터 시행

 

 

>> 지역사랑상품권 운영 현황: 발행 규모 반등 및 가맹점 확대

 

기본계획은 지역사랑상품권법이 제정된 2020년부터 현재까지의 상품권 운영 현황을 분석·평가하고, 제도 운영 과정에서 나타난 과제를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수립됐다.

 

실태조사 결과, 상품권 발행 규모가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이는 가운데 상품권을 발행하는 지방정부는 201866개에서 2025196개로 3배 가까이 증가했다. 발행 규모(일반 발행 기준) 역시 2022년 정점 이후 일시적으로 감소했으나, 2025224천억 원 규모로 다시 반등하며 증가세로 전환됐다.

 

특히 결제 수단의 디지털 전환이 뚜렷하게 나타난 것으로 확인됐다. 발행 형태는 카드형(67.3%)과 모바일형(24.5%)이 전체의 90% 이상을 차지하는 반면, 지류형(8.2%)은 감소세를 나타냈다.

 

가맹점 수 역시 20201396천여 개에서 20252374천여 개로 증가했다. 특히, 인구감소지역 가맹점이 같은 기간 79천여 개에서 176천여 개로 2배 이상 급증하며 위축된 지역 상권을 지탱하는 버팀목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아울러, 상품권 발행 규모가 지속적으로 확대됨에 따라 부정 유통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와 예방도 중요해지고 있다. 부정 수취·불법 환전 건수는 2021102건에서 202568건으로 감소했으며, 이에 따른 처분 건수도 같은 기간 102건에서 32건으로 줄어드는 등 전반적으로 감소하는 추세다.

 

 

>> 기본계획 3대 추진 전략 및 9개 중점 추진 과제

 

정부는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지역이 발전하고 주민이 체감하는 지역사랑상품권'을 목표로 정하고 체계적 발행, 편리한 소비, 합리적 관리의 3대 추진 전략과 9개 중점 추진 과제를 본격적으로 실행한다.

 

 

 

 

<자율성과 안정성에 기반한 체계적 발행>

 

먼저, 단년도 총액 중심 관리에서 벗어나 목적과 사업별 관리 체계로 개편한다. 안정적인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을 지원하기 위하여 5개년 국비 지원 목표를 수립하고, 지방정부의 재정 부담을 완화할 수 있도록 보다 정교한 지원체계를 구축한다.

 

개인 구매와 국비 지원에 의존하고 있는 지방정부의 발행 기반을 보완하기 위해 기업·법인·공공기관의 상품권 구매를 적극 유도하고, 각종 포인트를 상품권으로 전환·발행하는 등 발행 재원을 다각화한다. 아울러, 지방정부의 우수 시책을 발굴·확산하고, 봉사·기부·환경 활동 등 지역사회 기여 및 사회공헌 활동과 연계한 참여형 상품권 모델을 활성화한다.

 

 

<지역성과 형평성을 반영하는 편리한 소비>

 

생활 밀착형 소비를 넘어 가치 중심의 소비 생태계를 조성한다. 지역별 상품권 소비 공백을 진단하여 상품권 이용 기반을 확충하고, 행정구역에 매몰되지 않고 주민의 실제 생활권을 반영해 유통 지역을 탄력적으로 운영한다.

 

아울러, 사회연대경제 조직과 연계해 가치소비를 활성화하고 QR결제 및 알림 서비스 고도화를 통해 이용자의 편의를 제고하는 한편, 디지털 취약계층의 접근성을 강화하여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포용적 이용 환경을 조성한다.

 

 

<협력과 시스템을 통한 합리적 관리>

 

마지막으로, 기존의 수기·아날로그 방식의 관리 체계에서 벗어나 시스템 중심의 효율적인 관리 체계로 전환한다. 이를 위해, 중앙·지방·민간이 한데 모이는 민관 협력체계를 다지고, 정책 지원금 지급 등 정책 발행에 대한 통합 관리 체계를 구축한다.

 

상품권 데이터를 표준화해 데이터 품질을 높이는 한편, 이를 민간에 개방해 새로운 사업 창출을 돕고, 관계 기관 협업을 바탕으로 데이터 기반의 부정 유통 단속 및 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한다.

 

 

>> 향후 추진 방향 및 기대 효과

 

정부는 이번 기본계획을 통해 지역사랑상품권의 역할을 '단순 결제 수단'에서 '지역 맞춤형 재정지원과 공동체 가치 확산을 위한 정책 수단'으로 확장해, 지방소멸 위기 대응과 비수도권 민간 소비 회복의 핵심 기제로 활용해 나갈 방침이다.

 

앞으로 정부는 매년 세부 시행 계획을 수립하고 이행 상황을 꼼꼼히 점검하는 등 세부 과제들을 차질 없이 추진해, 지역사랑상품권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공동체 강화를 견인하는 실질적인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이번 기본계획은 지역사랑상품권을 단순한 할인율 지원 정책을 넘어, 민생경제를 살리고 지역공동체 가치를 확산하는 핵심 정책 수단으로 체질을 바꾸는 전환점"이라며, "지방정부 및 관계 부처와 긴밀히 협력해 기본계획을 차질 없이 이행함으로써, 지역사랑상품권이 비수도권 민간소비 회복과 지역경제 선순환을 이끄는 실질적인 동력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담당자: 민생경제지원과 김성욱(044-205-3917 ) 

“이 자료는 행정안전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공공누리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1유형 출처표시 이 자료는 텍스트에 한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의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단, 텍스트를 제외한 사진·이미지·일러스트·동영상 등 자료의 대부분은 정책브리핑이 저작권을 보유하고 있지 않으므로, 이용 전 해당 저작권자의 허락을 반드시 받으셔야 합니다.

정책브리핑 공공누리 담당자 안내 닫기
기사 이용 시에는 출처를 반드시 표기해야 하며, 위반 시
저작권법 제37조
제37조(출처의 명시)
① 이 관에 따라 저작물을 이용하는 자는 그 출처를 명시하여야 한다. 다만, 제26조, 제29조부터 제32조까지,
제34조제35조의2의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하다. <개정 2011. 12. 2.>
② 출처의 명시는 저작물의 이용 상황에 따라 합리적이라고 인정되는 방법으로 하여야 하며, 저작자의 실명
또는 이명이 표시된 저작물인 경우에는 그 실명 또는 이명을 명시하여야 한다.
제138조
제138조(벌칙)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는 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2011. 12. 2.>
1. 제35조제4항을 위반한 자
2. 제37조(제87조 및 제94조에 따라 준용되는 경우를 포함한다)를 위반하여 출처를 명시하지 아니한 자
3. 제58조제3항(제63조의2, 제88조 및 제96조에 따라 준용되는 경우를 포함한다)을 위반하여 저작재산권자의 표지를 하지 아니한 자
4. 제58조의2제2항(제63조의2, 제88조 및 제96조에 따라 준용되는 경우를 포함한다)을 위반하여 저작자에게 알리지 아니한 자
5. 제105조제1항에 따른 신고를 하지 아니하고 저작권대리중개업을 하거나, 제109조제2항에 따른 영업의 폐쇄명령을 받고 계속 그 영업을 한 자 [제목개정 2011. 12. 2.]
에 따라 처벌될 수 있습니다.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이전다음기사

다음"주민의 아이디어로 지역문제 해결", 행안부, 2026년 주민자치 우수사례 공모

정책브리핑 게시물 운영원칙에 따라 다음과 같은 게시물은 삭제 또는 계정이 차단 될 수 있습니다.

  • 1. 타인의 메일주소, 전화번호, 주민등록번호 등의 개인정보 또는 해당 정보를 게재하는 경우
  • 2. 확인되지 않은 내용으로 타인의 명예를 훼손시키는 경우
  • 3. 공공질서 및 미풍양속에 위반되는 내용을 유포하거나 링크시키는 경우
  • 4. 욕설 및 비속어의 사용 및 특정 인종, 성별, 지역 또는 특정한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용어를 게시하는 경우
  • 5. 불법복제, 바이러스, 해킹 등을 조장하는 내용인 경우
  • 6.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광고 또는 특정 개인(단체)의 홍보성 글인 경우
  • 7. 타인의 저작물(기사, 사진 등 링크)을 무단으로 게시하여 저작권 침해에 해당하는 글
  • 8. 범죄와 관련있거나 범죄를 유도하는 행위 및 관련 내용을 게시한 경우
  • 9. 공인이나 특정이슈와 관련된 당사자 및 당사자의 주변인, 지인 등을 가장 또는 사칭하여 글을 게시하는 경우
  • 10. 해당 기사나 게시글의 내용과 관련없는 특정 의견, 주장, 정보 등을 게시하는 경우
  • 11. 동일한 제목, 내용의 글 또는 일부분만 변경해서 글을 반복 게재하는 경우
  • 12. 기타 관계법령에 위배된다고 판단되는 경우
  • 13. 수사기관 등의 공식적인 요청이 있는 경우

히단 배너 영역

정책 NOW, MY 맞춤뉴스

정책 NOW

정부정책 사실은 이렇습니다

실시간 인기뉴스 08.31. 11:22 기준

  1. 내년 청년정책에 43조 투입…취업부터 주거·혼인·출산 집중 지원 순위동일
  2. 내년에 (2027년) 만 19세~34세 주목 단계상승 2
  3. '모두의 AI' 프로젝트 수행에 SKT·카카오·KT 3개 컨소 선정 NEW
  4. [정책 바로보기] "내년 노동절 휴일대체 허용…노동자 휴식권 보장 강화" NEW
  5. 국민성장펀드, 로봇·K-콘텐츠에 투자…반도체·이차전지 대출지원도 NEW
  6. 영상 2027 피셋, 뭐가 달라질까? 단계하락 3

인기, 최신, 오늘의 영상 , 오늘의 사진

오늘의 멀티미디어

정책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