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월 수출 982.5억 달러(+68.7%), 수입 635.1억 달러(+22.5%), 수지 347.5억 달러 흑자
【총괄】'26.8월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68.7% 증가한 982.5억 달러, 수입은22.5% 증가한 635.1억 달러, 무역수지는 347.5억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수출】8월 수출은 68.7% 증가한 983억 달러로 3개월 연속으로 900억 달러이상의높은 실적을 이어갔으며, 반도체 수출은 209%, 반도체 외 품목 수출은20% 증가했다. 조업일수를 고려한 일평균 수출은 72.5% 증가한 44.7억 달러로 4개월 연속 40억 달러를 상회했다.
* 역대 수출 순위(억 달러): 1위1,020('26.6월)→ 2위990('26.7월)→ 3위983('26.8월)
* 역대 일평균 수출 순위(억 달러): 1위45.3('26.6월)→2위44.7('26.8월)→ 3위42.7('26.5월)
【품목】8월에는 20대 주력 수출품목 중 14개 품목 수출이증가했다.
【8월 20대 주요품목별 수출액(억달러)및 증감률(%)】
반도체
디스플레이
무선통신기기
컴퓨터
자동차
자동차부품
선박
467
(+209)
16
(△5)
19
(+21)
62
(+419)
39
(△30)
15
(△10)
17
(△46)
석유제품
석유화학
이차전지
일반기계
전기기기
철강
비철금속
68
(+65)
39
(+12)
6
(+24)
35
(+2)
15
(+16)
21
(+8)
15
(+24)
농수산식품
화장품
생활용품
섬유
가전
바이오헬스
전체
10
(+2)
13
(+52)
6
(△3)
8
(+0)
5
(△2)
14
(+22)
983
+69
(IT)반도체 수출(466.5억 달러, +209.0%)은 구글·아마존 등 하이퍼스케일러의설비투자(Capex)확대로 AI 인프라 수요가 견조하게 지속되면서 역대 최대 기록을 경신했으며, 3개월 연속 400억 달러 이상을 기록했다.
* 반도체 역대 월 수출 순위(억 달러): 1위467('26.8월)→ 2위448('26.6월)→ 3위410('26.7월)
* 반도체 역대 월 수출 순위 경신 추이(억불): 2월251 → 3월328 → 5월372 → 6월448 → 8월467
* 메모리 고정가격 추이($, '26.4월→5월→6월→7월→8월): (DDR516Gb)35.0→37.5→40.0→45.0→46.5, (NAND128Gb)24.2→26.5→28.8→30.1→30.5
컴퓨터(62.4억 달러, +419.5%)수출은 기업용 SSD의 핵심부품인 NAND 가격상승세가 지속되면서 월 기준 전 기간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했으며, 무선통신기기(18.8억 달러, +21.2%)수출은 갤럭시 S26와 Z폴드·플립8 등 신제품 판매량이 증가하면서 10개월 연속 플러스를 이어갔다.
(모빌리티)자동차(38.5억 달러, △29.8%)수출은 주요업체의 하계 휴가 시점이동('25.7월말 → '26.8월초)에 따른 기저효과와 부분 파업으로 인한 생산차질등의 영향으로 일시적으로 감소했으며, 선박(16.9억 달러, △45.9%) 수출도 인도물량이 감소하면서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석유·화학제품)석유제품(68.4억 달러, +65.3%)및 석유화학(38.6억 달러, +12.2%)수출액은 호르무즈 해협 통행 불안에 따른 유가 상승으로 전년대비높은 수출단가가 지속되면서 두 자릿수 증가율을 보였으나, 물량은 석유제품2.2%, 석유화학 7.0% 감소했다. 한편, 이차전지 수출(6.0억 달러, +24.0%)은 리튬 등 광물 가격 상승으로 단가가 회복세를 보이는 가운데, 전기차용 신규제품주문 확대와 ESS 시장 활성화 등 영향으로 4개월 연속 플러스를 기록했다.
(소재·기계)철강(21.1억 달러, +7.9%)수출은 EU TRQ 도입 등으로 대EU 수출은 감소했으나, 미국의 AI데이터센터 건설 확대에 따라 판재류, 철강재등이 증가하면서 3개월 연속 플러스를 기록했으며, 일반기계 수출(35.3억 달러, +1.8%)은 미국의 관세 및 글로벌 경쟁 강화 등에도 일부 품목 관세 인하 등 영향으로 보합세를 기록했다.
(소비재)바이오헬스(14.1억 달러, +22.3%)수출은 바이오시밀러 제품군의 유럽 입찰 수주성과가 물량 공급 확대 및 처방 증가로 이어지며 역대 8월 중 최대 실적을기록했다. 화장품(13.1억 달러, +52.1%)·농수산식품(9.8억 달러,+1.5%)수출도 K뷰티, K푸드에 대한 인식 제고와 선호도 증가 등의 영향으로 각각 역대 8월 중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 바이오헬스역대 8월 수출 순위(억 달러): 1위14.1('26년)→ 2위12.7('24년)→ 3위12.3('21년)
* 화장품역대 8월 수출 순위(억 달러): 1위13.1('26년)→ 2위8.6('25년)→ 3위8.2('24년)
* 농수산식품역대 8월 수출 순위(억 달러): 1위9.8('26년)→ 2위9.6('25년)→ 3위9.3('24년)
【지역】8월에는 9대 주요 수출지역 중 7개 지역에서 수출이 증가했다.
【8월 9대 주요지역별 수출액(억달러)및 증감률(%)】
구 분
중국
미국
일본
인도
아세안
EU(27)
중남미
중동
CIS
전체
수출액
241
165
27
23
191
66
29
12
8
983
증감률
(+119)
(+89)
(+13)
(+47)
(+75)
(+15)
(+25)
(△15)
(△25)
(+69)
대(對)중국 수출(241.0억 달러, +119.3%)은 석유화학·무선통신기기·디스플레이등 다수 폼목이 부진했으나, 반도체·일반기계 등이 높은 증가율을 기록하면서 3개월 연속 200억 달러를 초과했다.
대아세안 수출(190.9억 달러, +75.4%)은 반도체·석유제품·디스플레이 등 주요품목이 고르게 증가하면서 역대 8월 중 최대 실적을 기록했으며, 대EU수출(66.2억 달러, +14.6%)은 자동차·철강 수출은 부진했으나, 반도체·석유제품 등이 증가하면서 9개월 연속 플러스 흐름을 이어갔다.
* 대아세안역대 8월 수출 순위(억 달러): 1위191('26년)→ 2위109('25년)→ 3위108('22년)
【수입】8월 수입은 22.5% 증가한 635.1억 달러로, 에너지 수입은(126.8억달러)15.3% 증가, 에너지 외 수입(508.3억 달러)은 24.4% 증가했다.
원유 수입 물량은 △3% 감소했으나 수입단가는 26% 상승해 수입 금액은 21.2% 증가한 83억 달러를 기록했다. 비에너지는 반도체장비(25.7억 달러,+117.3%), 비철금속(21.9억 달러,+27.6%)등의 수입이 증가했다.
【수지】8월 무역수지는 전년대비 283.4억 달러 증가한 347.5억 달러 흑자를 기록하며 3개월 연속 300억 달러 이상을 기록했으며, 1~8월 누적 수지는 2,025억 달러 흑자로 지난해 동기간 대비 1,622억 달러 증가했다.
【평가 및 정책방향】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8월 수출은 900억 달러 이상의 높은 실적을 기록하면서 상승 모멘텀을 이어갔다"고 하며, "반도체 수출 강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반도체 외 품목의 수출도 20%의 높은 증가율을기록하고 있어, 우리 수출의 저변이 확대되고 있다는 점이 긍정적이다"고 평가했다.
이어서 김 장관은 "미국의 관세정책과 EU의 TRQ 등 주요국의 보호무역주의강화, 글로벌 공급망 재편, 중동정세 등 우리 기업들이 직면하고 있는 통상환경의 불확실성이 그 어느 때보다 높은 상황이다"라고 강조하고, "정부는 현재의 수출 호조에 안주하지 않고, 통상환경의 변화가 우리 기업의 수출에미치는 영향을 면밀히 점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본 보도자료는 관세청 통관자료를 기초로 2026년 8월 수출입 실적을 분석한 것으로 8월 31일까지의 통관기준 잠정치를 기준으로 작성
◇ 수출입 실적과 주요 품목별 수출 실적은연간통계 확정 시('27.2월)까지 정정 가능
“이 자료는 산업통상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이 자료는 텍스트에 한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의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단, 텍스트를 제외한 사진·이미지·일러스트·동영상 등 자료의 대부분은 정책브리핑이 저작권을 보유하고 있지 않으므로, 이용 전 해당 저작권자의 허락을 반드시 받으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