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존 다당백신에 비해 폐렴 예방효과의 범위가 넓으며, 장기 면역 기억이 형성되어 더 오래 지속되는 방어력을 제공
** 폐렴구균 예방접종(65세 이상) : ('26) 136억원 → ('27안) 418억원
④ 국민의 안전한 의료환경 조성을 목표로 카바페넴내성장내세균목(CRE) 감염증 감소전략 사업 확대(3→6개 시도) 및 다제내성균 특화병원 신규 지정·운영(6개소) 등 의료관련감염 감시·관리를 강화할 예정이다. 아울러, 실질적인 항생제 사용량 감소와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대국민 인식개선 사업 신규 추진, 현장 맞춤형 인프라 확충, 내성 감시망 사각지대 보완, 범부처 협력 체계 내실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 제2급 법정감염병으로, 장내세균목 세균 중 '최후의 보루'로 사용되는 카바페넴계 항생제에 내성을 나타내는 세균에 의한 감염증
** 의료관련 감염관리 및 감시체계 운영 : ('26) 57억원 → ('27안) 77억원
*** 국가 항생제 내성 관리대책 추진 : ('26) 20억원 → ('27안) 37억원
둘째, 신종 감염병 위기관리체계 고도화
① 신·변종 감염병 유행 및 주요 호흡기감염증을 조기 인지할 수 있도록 급성호흡기감염증 병원체 감시에 요양병원을 포함하여 대상기관 (100→130개소)을 확대* 함으로써 취약계층에 대한 정책 근거를 강화하고, 세계 최초 유전자 재조합 기술로 개발된 국산 탄저백신의 지속적 비축·활용을 위해 품목허가 유지·갱신을 위한 후속 연구**도 수행할 예정이다.
* 급성호흡기감염증 병원체 감시: ('26) 15억원 → ('27안) 19억원
** 탄저백신 품목 허가 후속 연구(신규) : ('27안) 28억원
② 신변종 감염병 위기 시 각 권역에서 신속·대규모로 검사를 수행할 수 있도록 「우수 감염병병원체 확인기관」 지정을 기존 수도권 9개소에서 지역포함 15개소까지 확대하고, 고도의 검사 역량을 유지·강화하기 위한 예산을 반영*하였으며, 민간 감염병 진단검사 관리체계 구축을 위한 예산을 신규 반영**해 공공부터 민간까지 국가 전반의 감염병 진단검사 체계를 공고히 하고자 한다.
* 우수 감염병병원체 확인기관 지정·운영 : ('26) 1억원 → ('27안) 3억원
** 민간 감염병 검사관리 체계 구축(신규) : ('27안) 3억원
③ 국내 첫 감염병전문병원인 호남권 감염병전문병원(조선대학교병원)의 차질없는 개원('27.上)을 위한 예산을 반영*하였고, 국가지정입원치료병상(질병관리청)과 긴급치료병상(보건복지부)으로 이원화된 감염병 병상을 국가 감염병 병상으로 통합·정비함에 따라, 지원대상 확대(706병상 → 1,208병상) 및 노후 병상 시설 개선(연 2개소) 예산을 편성**하여, 평시 감염병 환자 발생 및 팬데믹 상황에서 신속하고 즉각적으로 가동할 수 있는 병상 유지·관리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 권역 감염병전문병원 구축 : ('26) 172억원 → ('27안) 184억원
** 국가 감염병 병상 운영관리(신규) : ('27안) 69억원
④ 감염병 위기 시 의료진 등 대응요원 보호에 필수적인 개인보호구*와 신종인플루엔자 등 국내 발생 시 신속한 환자 치료 및 추가 확산 억제를 위한 항바이러스제**를 구매하여 비축할 계획이다.
* 개인보호구 구입 및 순환 교체·관리(신규) : ('27안) 50억원
** 항바이러스제 구입(신규) : ('27안) 255억원
⑤ 기후변화 등에 따른 국내 감염병 매개체 발생 변화에 적시 대응하기 위해 AI 기반 매개체 실시간 감시 운영을 확대(7→10개 이상)하고*, 해외 유래 매개체의 국내 유입을 선제적으로 조사·분석하기 위해 「가칭해외유입매개체 집중감시 센터」를 신규 운영**해 매개체로 인한 감염병 위협을 조기 파악하고자 한다.
* 감염병 매개체 국가 방제사업 운영: ('26) 2억원 → ('27안) 5억원
** 기후변화 대응 매개체 및 병원체 감시 : ('26) 8억원 → ('27안) 9억원
셋째, 일상을 위협하는 만성질환·희귀질환·건강위해 관리 강화
① 고혈압, 당뇨병 등 주요 만성질환을 통합적으로 예방·관리하기 위해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를 만성질환 통합관리센터로 개편하고 운영 지방자치단체를 확대(19→29개 시·군·구)하여 향후 지속적으로 전국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알레르기 질환 예방을 위한 시·도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 운영을 확대(11→13개소)하여, 전국민 대상의 만성질환 예방·관리를 한층 공고히 할 계획이다.
*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등: ('26) 84억원 → ('27안) 103억원
② 희귀질환 진료 접근성 강화를 위하여 의료기관의 연간 검사 수요를 고려한 연중 상시지원체계를 구축(1,150건→2,713건)하고, 권역별 희귀질환 전문기관을 추가 지정(19개→21개)하여 지역 완결적 진료지원체계를 확립할 계획이다.
또한, 희귀질환 의료비 지원 대상 선정 시 부양의무자 가구의 소득․재산 기준을 '27년부터 단계적으로 폐지하고, 희귀질환 데이터 정보 수집·분석 강화를 위하여 등록기관 확대 및 등록시스템 고도화를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 희귀질환자 지원사업 관리 : ('26) 55억원 → ('27안) 83억원
** ('27년) 극희귀․기타염색체질환, 간병비 등 지원질환 → ('28년~) 전체 희귀질환
③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년을 도모하고 노쇠 예방·관리 분위기 전환을 본격화하기 위해, '국가 노쇠관리 표준 평가체계 구축' 사업 예산을 신규 반영하였다.
* 국가 노쇠관리 표준 평가체계 구축(신규) : ('27안) 1.6억원
④ 폭염 등 이상기후에 대비하여 온열·한랭질환 응급실 감시 사업 운영비(약 530개소)를 지원하고, 온열질환 발생 예측 모델 고도화 등 실시간 모니터링 체계를 강화하며, 폭염 피해 심층감시를 통해 발생 특성을 정밀하게 파악할 계획이다.
* 이상기후 대비·대응 강화(신규) : ('27안) 4억원
넷째, AI 전환 및 미래 건강위협 대비 보건의료 연구 역량 제고
① 질병관리청 주요 데이터를 AX 전환과 정책 고도화에 통합 활용하기 위해 「질병데이터ON」 플랫폼 구축 정보화전략계획(ISP)을 수립할 예정이다.
* AI 기반 질병정보 통합 활용 시스템 구축운영(신규) : ('27안) 2억원
② 팬데믹 발생 시 신속한 백신 개발 체계 구축을 목표로 mRNA 백신 플랫폼 투자 확대* 및 한국형 팬데믹 대비 엔진(K-AI PPX)**을 추진하고, 초고속 대응을 위한 국산 mRNA 항체치료제 개발 예산을 신규 편성***하였다.
* 팬데믹 대비 mRNA 백신 개발 지원사업(R&D) : ('26) 264억원→ ('27안) 405억원
** 국가전략백신개발지원(R&D)(신규) : ('27안) 80억원
*** 미래감염병 mRNA 항체치료제 개발지원(R&D)(신규) : ('27안) 15억원
※ (한국형 팬데믹 대비 엔진) 인공지능(AI) 기반으로 병원체 분석부터, 초고속 항원 설계, 임상 진입까지 백신 신속 개발을 지원하는 백신 R&D 인공지능 기반 시스템
③ 미래 정밀의료 실현을 위하여 한국형 대규모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셋 및 활용 체계 구축 예산을 신규 편성*하고, 임상시험 분석기술 고도화를 위한 첨단연구장비 구축 예산을 추가 편성**하는 등, 보건의료 연구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투자를 지속할 예정이다.
* 코호트 기반 멀티모달 헬스케어 인공지능연구개발(R&D)(신규) : ('27안) 46억원
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은 이번 2027년도 질병관리청 정부예산안에 대해 "차세대 백신 전환과 대상 확대를 통한 국가예방접종 보장성 강화, 권역 감염병전문병원 개원 및 감시·비축 체계 확충 등 신종 감염병 위기관리체계 고도화, 희귀·만성질환 지원 확대 및 기후변화 위협 대응, mRNA 백신∙치료제 및 AI 기반 R&D 혁신 등 질병관리청의 핵심 고유 기능을 한층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예산을 편성하였다"라고 밝히며,
"차기 팬데믹 위협은 물론 일상 속 다양한 건강위협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빈틈없이 지킬 수 있도록 주요 사업 예산을 지속적으로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강조하였다.
<붙임> 1. 질병관리청 2027년도 예산안 전체 모습
2. 질병관리청 2027년도 예산안 투자 중점
3. 질병관리청 2027년도 예산안 카드뉴스
“이 자료는 질병관리청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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