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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내 괴롭힘 근절과 공직기강 확립 강화

2026.09.02 산림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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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내 괴롭힘 근절과 공직기강 확립 강화
- 청렴 덕목 '배려' 실천으로 수평적 조직문화 조성 -

산림청(청장 박은식)은 직장 내 괴롭힘(갑질)을 근절하고 상호 존중하는 수평적 조직문화를 확산하고 공직기강 확립을 강화하기 위해, 기관장을 비롯한 간부부터 솔선수범해 건강한 일터 조성에 나선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국정과제 및 현안점검회의에서 갑질의 개념과 판단기준, 산림청 주요 갑질 사례, 공공분야 갑질 유형별 주요 사례를 공유하고, 갑질 신고에 대한 신고자 보호와 2차 피해 예방을 철저히 이행하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산림청은 청렴 덕목인 책임, 공정, 정직, 절제, 배려, 약속 중, 이번 8월의 핵심 청렴 가치로 '배려'를 꼽았다. 직급과 지위를 넘어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수평적 조직문화가 바탕이 될 때, 한층 더 신뢰받는 산림행정을 구현할 수 있다는 취지이다.

이를 위해 우선 호칭에 대해 서로가 존중하는 마음을 갖도록 "님"을 반드시 사용하도록 했다. 예를 들어 과장이 친한 사무관을 부를 때 "00 사무관"으로 부르지 말고 "000 사무관님"으로 "님"을 반드시 포함하도록 했다.

또한,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산사태, 산불 등의 위험성이 커지고 있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공직자로서의 책무가 무엇보다 중요해졌으므로 그 어느 때보다 공직기강 확립을 강화하고 복무관리도 철저히 하기로 했으며, 점검을 주기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박은식 산림청장은 "상호 존중과 배려는 건강하고 공정한 조직을 만드는 가장 기본적인 청렴의 출발점이다."며, "기관장과 간부들부터 먼저 솔선수범해 직장 내 괴롭힘을 근절하고 모든 구성원이 서로 배려하며 소통할 수 있는 수평적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고 공직기강 확립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 자료는 산림청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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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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