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평화공존센터」 설계공모 실시
- 건축으로 여는 공존의 시대, 거장들의 창의적 해법 기대 -
【관련 국정과제】 115. 국민이 공감하는 호혜적 남북교류협력 추진
□ 통일부 「한반도 평화공존센터」건립사업의 설계공모 절차가 9월 3일(목), 조달청 공고를 시작으로 본격 추진된다.
o 한반도 평화공존센터는 분단의 역사와 남북 교류협력의 성과를 되짚어보고, 실향민․북향민의 삶과 기억을 담아내는 체감형 복합문화공간이다.
- 센터 내에는 전시․체험․교육․아카이빙 기능과 함께 시민들이 자유롭게 참여하는 정책 공론장이 함께 들어설 예정이다.
□ 앞서 통일부는 1단계 후보자 공모를 거쳐, 국내외 건축계를 대표하는 총 7개 팀을 지명공모 대상자로 확정한 바 있다.
o 본 공모에는 국내외 정상급 건축가*들이 대거 참여해 수준 높은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 마누엘 아이레스 메테우스 : 이재 건축사사무소 컨소시엄 / 스위스 로잔 엘리지 미술관·무닥 설계
* 민현준 : 건축사사무소 엠피아트·운주건축사사무소 컨소시엄 /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설계
* 전숙희 : 건축사사무소 와이즈 / 어둠속의 대화 북촌 설계
* 승효상 : 종합건축사사무소 이로재 / 사유원 명정 설계
* 조민석·권경민 : 건축사사무소 매스스터디스 / 영국 서펜타인 파빌리온 2024 설계
* 조정구 : 건축사사무소 구가도시건축 / 진관사 템플스테이 역사관 설계
* 최욱·황선영 : 건축사사무소 원오원아키텍스 / 국립중앙박물관 사유의 방 설계
□ 지명된 7개 팀은 건축가의 경험 및 역량, 과제에 대한 제안, 제안서 발표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받으며, 이를 바탕으로 최종 당선작이 선정된다.
o 구체적인 일정은, 9월 3일(목) 설계공모 공고를 시작으로 9월 30일(수)부터 10월 1일(목)까지 공모안을 접수하고 10월 15일(목) 설계공모 심사를 진행하는 순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o 통일부는 최종 당선팀과 설계용역 계약을 체결한 후, 11월부터 기본설계 등 후속 절차에 즉시 착수할 계획이다.
□ 통일부 관계자는 "분단과 대립을 극복하고 평화공존의 가치를 구현할 상징적 건축물이 탄생할 것"이라고 하며, "최고 건축가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담긴 완성도 높은 설계안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 자료는 텍스트에 한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의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단, 텍스트를 제외한 사진·이미지·일러스트·동영상 등 자료의 대부분은 정책브리핑이 저작권을 보유하고 있지 않으므로, 이용 전 해당 저작권자의 허락을 반드시 받으셔야 합니다.
기사 이용 시에는 출처를 반드시 표기해야 하며, 위반 시
및
에 따라 처벌될 수 있습니다.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정책브리핑 게시물 운영원칙에 따라 다음과 같은 게시물은 삭제 또는 계정이 차단 될 수 있습니다.
- 1. 타인의 메일주소, 전화번호, 주민등록번호 등의 개인정보 또는 해당 정보를 게재하는 경우
- 2. 확인되지 않은 내용으로 타인의 명예를 훼손시키는 경우
- 3. 공공질서 및 미풍양속에 위반되는 내용을 유포하거나 링크시키는 경우
- 4. 욕설 및 비속어의 사용 및 특정 인종, 성별, 지역 또는 특정한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용어를
게시하는 경우
- 5. 불법복제, 바이러스, 해킹 등을 조장하는 내용인 경우
- 6.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광고 또는 특정 개인(단체)의 홍보성 글인 경우
- 7. 타인의 저작물(기사, 사진 등 링크)을 무단으로 게시하여 저작권 침해에 해당하는 글
- 8. 범죄와 관련있거나 범죄를 유도하는 행위 및 관련 내용을 게시한 경우
- 9. 공인이나 특정이슈와 관련된 당사자 및 당사자의 주변인, 지인 등을 가장 또는 사칭하여 글을 게시하는 경우
- 10. 해당 기사나 게시글의 내용과 관련없는 특정 의견, 주장, 정보 등을 게시하는 경우
- 11. 동일한 제목, 내용의 글 또는 일부분만 변경해서 글을 반복 게재하는 경우
- 12. 기타 관계법령에 위배된다고 판단되는 경우
- 13. 수사기관 등의 공식적인 요청이 있는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