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소속 국가지식재산위원회(이하 '지재위')는 9. 3.(목) 오전 9시 엘타워(서울 서초구)에서 '지식재산(IP)의 가치 실현과 글로벌 보호전략'을 주제로 「2026년 국가지식재산네트워크(KIPnet)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 KIPnet: 지식재산 관련 정부·공공기관·산업별 협단체·대학 등이 참여해 정책을 제언하고 협력을 촉진하는 민·관 지식재산 정책협의체('12년 출범)
2026 지식재산행사주간(9.2.~9.4.)과 연계해 열린 이번 컨퍼런스는 지재위 KIPnet 3개 분과(IP창업·수익화·통상)의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민·관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이춘무 지식재산전략기획단장의 개회사와 윤병수 한국특허전략개발원장, 임영희 한국특허기술진흥원장의 축사로 시작되었다. 이어진 기조강연에서 박성필 세계IP허브국가 실무특위 위원장은 기술패권 시대 속 지식재산 기반의 국가 경쟁력 제고 및 글로벌 IP 보호 전략을 제시했다.
이어 진행된 세션에서는 IP 창업을 통한 지식재산의 가치 창출, 무형 자산의 금융 생태계 조성, 글로벌 침해 대응을 아우르는 주제 발표가 KIPnet 분과별로 진행되었다.
• IP창업분과 :「IP창업 전주기 지원 체계 고도화 방안」을 주제로 창업 초기 아이디어 검증부터 특허출원, 기술이전 및 사업화에 이르기까지의 단계별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연계하여 IP지원 인프라를 하나로 묶는 통합 지원 체계 구축 방안을 발표했다.
• IP수익화분과 :「무형자산 금융시장 구축을 위한 IP-STO(토큰증권) 활용전략」을 주제로 우수한 지식재산의 미래 가치를 기반으로 토큰증권(STO)을 발행하여 정체된 무형자산 금융시장에 유동성을 공급하고 민간투자를 활성화하는 전략을 제시했다.
• IP통상분과 :「해외 지식재산 침해 대응 및 원스톱 지원체계 구축 방안」을 주제로 글로벌 시장에서 심화되는 우리 기업의 IP 위조·침해 피해를 예방하고 현지 법률 자문 및 분쟁 대응을 단일 창구에서 신속 지원하는 체계 마련 방안을 발표했다.
주제발표 이후에는 KIPnet 총괄 분과위원장이 좌장을 맡고, 발표자 및 학계·산업계 관련 전문가 등 총 7명이 참여하는 통합 패널토론이 이어졌다.
이춘무 지식재산전략기획단장은 "글로벌 기술패권 경쟁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IP는 국가 안보이자 경제 혁신의 핵심 자산"이라며 "이번 컨퍼런스에서 논의된 IP 창업, 금융, 해외 보호 전략들이 실제 정책과 산업 현장에 반영되어 대한민국이 '글로벌 지식재산 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 자료는 지식재산처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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